[너와나의설악산이야기]김선우 시인 인터뷰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7.29|조회수101 목록 댓글 0

"OO을 살려주세요."


김선우 시인은 "케이블카로 인해서 뭇생명이 설악산을 떠난다면 OO도 멸종할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과연 OO은 무엇일까요?





===================================================================================================================

설악산을 지키는 가장 쉬운 일! 모두 함께 지켜요!



‘설악산 지키기, 천(天)인행동’에 대한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7월 문화재위원회(7/27)에 우리의 요구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를 촉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힘 받아 향후 이어질 문화재위원회에 우리의 요구를 계속적으로 관철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 ‘천(天)인행동’ 또한 계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만인 서명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의 서명과 메시지를 모아 지속적으로 문화재위원회에 전달하고, 모자란 신문광고비용과 향후 케이블카 저지활동 기금조성을 위해 모금활동도 계속 될 것입니다. 1인 시위와 설악산 탐방프로그램 또한 조금 더 새로운 방식과 다양한 코스로 함께 하게 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1. 1만명 시민선언
시민서명은 설악산케이블카를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2. 신문광고와 케이블카 저지활동을 위해 후원해주세요.

3. 시민캠페인 참여하기
설악산을 사랑하는 마음, 기획과 실천으로 보여주세요

원하는 곳 어디서나 1인시위하기

뭐라고 하고 싶은 분 함께 해주세요. 
4. 천인, 설악에 들다
설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싶다면! 직접 설악산으로!
- 언제 : 매월 둘째주 토요일 (정기적)
- 시간오전 11시 시작 ~ 오후 4시 마무리
(서울 기준 오전 8시 출발)
- 코스 : 오색 코스 (케이블카 예정)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