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을 한 양양군청 앞 마당 풍경입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철회는
양양군청 마당 캠핑으로부터 시작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얇은 현수막이라도 깔고 누우려했더니 안된답니다.
앉아서 밤을 지새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근처에 계신 분들, 시원한 이곳으로 피서오세요!
돗자리나 매트리스 가져오시면 몸을 누일 수 있겠어요.ㅎ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당장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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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을 한 양양군청 앞 마당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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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나 매트리스 가져오시면 몸을 누일 수 있겠어요.ㅎ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당장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