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내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단속 방안으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전예고 집중단속대상 불법행위는 지정장소 외 주차, 취사, 흡연, 잡상행위와 도토리 등 야생열매 채취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해 공원 내 탐방질서 유지와 자연자원 보전 등 공원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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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766300005884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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