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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국립공원 등 5곳 하수처리 ‘불량’ - 경남신문

작성자장어|작성시간16.11.17|조회수27 목록 댓글 0

도내 유명 국립공원 등 도내 주요 자연공원 내 하수처리시설이 방류수 수질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경남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 국립·도립공원 등 자연공원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 위반시설 5곳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일부터 10일간 행락 인파가 많이 몰리는 국립공원 내 화장실 등 39곳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가동 및 내부청소 이행 상태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오수처리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부적정 사례는 없었지만, 방류수 수질기준을 위반한 5곳을 적발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510만원을 부과했다.


- 후략 -


기사 원문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9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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