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특정 업체에 대한 지나친 특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시의회 전진영 의원은 해당사업자가 부산시에 제출한 제안서를 분석한 결과 대규모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지나친 상업개발의 의도가 드러났다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부산시에 촉구했습니다.
- 후략 -
기사 원문 : http://www.knn.co.kr/10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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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특정 업체에 대한 지나친 특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시의회 전진영 의원은 해당사업자가 부산시에 제출한 제안서를 분석한 결과 대규모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지나친 상업개발의 의도가 드러났다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부산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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