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림 사진展 '설악산 어머니'
당신에게 설악산은 어떤 의미인가요?
여기 23년간 설악산에 들며 산양이 뛰어 노는 설악산을 꿈꾸며 살아 온 사람이 있습니다. 박그림. 그가 23년간 바라보며, 담아 온 설악산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전해 드립니다.
전시회는 8월 11일부터 28일 인사동 북촌 문화상회에서 진행합니다. 특별히 11일은 오프닝 행사로(저녁 6시-7시반), 박그림 선생님이 직접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 및 기념품 판매도 합니다. 전시회장인 문화상회는 한옥이라 설악산의 멋스러움이 참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더운 여름, 가까운 설악산(전시회)으로 휴가오세요~!!
[박그림 사진展 ‘설악산 어머니’ 오프닝행사]
일시: 8월11일(목) 오후6시 ~ 7시 30분
장소: 북촌 문화상회
프로그램:
- 인사, 전시회 소개
- 박그림의 설악산 이야기(사진소개)
- 축하인사
- 사진 경매 및 판매상품(엽서, 티셔츠) 소개
- 간단한 다과 / 전시회 둘러보기
문의 : 녹색연합 한만형 (070-7438-8530 / meerkat@greenkorea.org)
TIP. 찾아오는 길_
계동길을 걷다 오시다 보면,
계동교회의 교회탑이 저 멀리서 보입니다.
그 옆에 고즈넉한 한옥이 바로 문화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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