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사랑방 소식]'설악산 사랑방'이 열렸습니다.

[NO CABLECAR!]

<설악산 사랑방>이 열렸습니다!

[사랑방소식]

광화문 세종로 공원 앞,
설악산 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기 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설악산 사랑방>을 꾸렸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설악산 사랑방의 손님이 되어주세요!

오늘의 사랑방주는 윤상훈(녹색연합) 위원장이었습니다.

설악산을 지키기 위해 광화문 앞에 섰습니다.

 *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사랑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문의: 한만형 (070-7438-8530)

 지금 까지의 설악산 지킴이!

▼ 001. 마르티나

▼ 002. 윤상훈(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