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소공원 선전전
휠체어에 의지해 설악산 소공원을 방문하신 분.
케이블카 반대 서명을 하신다.
몸도 불편하신대 케이블카 타고 높은데 올라가면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냥 여기까지 오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미소와 함께 대답한 이 한마디 말고 더 필요한 설명이 있나요?
박그림 대표님 김안나 속초고성양양 환경연합 사무국장님
이강길 감독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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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소공원 선전전
휠체어에 의지해 설악산 소공원을 방문하신 분.
케이블카 반대 서명을 하신다.
몸도 불편하신대 케이블카 타고 높은데 올라가면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냥 여기까지 오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미소와 함께 대답한 이 한마디 말고 더 필요한 설명이 있나요?
박그림 대표님 김안나 속초고성양양 환경연합 사무국장님
이강길 감독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