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사랑방 소식: 첫 번째] 설악산 사랑방 손님과 설악산 지킴이을 소개합니다. (3/29~4/5)

[NO CABLECAR!]

[설악산사랑방 소식: 첫 번째]

 알고 계시지요?

 광화문 세종로 공원 앞 인도에는 설악산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든 <설악산 사랑방>이 있습니다.

<설악산 사랑방>에 찾아주시는 손님들은 사랑방에서 담소도 나누시고,

점심, 저녁 1인 시위를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지금까지의 1인 시위로 설악산 지킴이가 되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1. 마르티나 수녀님		2. 윤상훈(녹색연합 사무처장)

3. 배성우(대학산학연맹)		4. 김민수(생태보전시민모임)

5. 지성희(국립공원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처장)		6. 장정구(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운영위원장)

7. 황인철(녹색연합)		8. 김향배(전국산악인들의모임 공동대표)

9. 유경희(녹색연합 상임대표)		10. 최중기(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동대표)

11. 김정숙(사회정의시민행동 환경분과장)

*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사랑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문의: 한만형 (070-7438-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