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속초시내 선전전
병원에서 수액 맞고 계신 사모님을 두고
짠~ 예고없이 나타나신 박그림 선생님과
SNS에 올라오는 케이블카 반대 운동 게시물을
눈팅만 하는 지인이 건내준 시원한 음료수 마시며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라는 시원한 소식을 위해
거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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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속초시내 선전전
병원에서 수액 맞고 계신 사모님을 두고
짠~ 예고없이 나타나신 박그림 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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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는 지인이 건내준 시원한 음료수 마시며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라는 시원한 소식을 위해
거리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