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사랑방 소식: 두 번째] 설악산 사랑방 손님과 설악산 지킴이을 소개합니다. (4/6~4/12)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4.14|조회수71 목록 댓글 1


[설악산사랑방 소식: 두 번째]


 광화문 세종로 공원 앞 인도에는 설악산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든 <설악산 사랑방>이 있습니다.


지난 주 내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기 위해

설악산 사랑방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는데요.


지난 한주 동안 1인 시위로 설악산 지킴이가 되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사랑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문의: 한만형 (070-7438-8530
)



12. 박그림(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

공동대표) 

13. 김혜애(녹색연합 공동대표) 




14. 조현철(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공동대표) 

15. 김종화(프란치스코 수도회) 




16.김두석(북한산도봉산생명평화시민연대

공동대표) 

17. 임순례(동물보호단체 카라 대표, 영화감독/ 좌측)

18. 윤여창(서울대교수,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학술위원장/ 우측)




19. 박수홍(녹색연합) 

20.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21. 정미란(환경운동연합) 

22. 이병천(우이령사람들 회장) 





23. 김기준(우이령사람들) 





*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사랑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문의: 한만형 (070-7438-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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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무꾼 | 작성시간 16.04.14 모두 고생많으십니다. 1인시위한 날짜를 적어주어도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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