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소공원 서명전
산악인들의 동참과
외국인들의 동참이 유독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No cable car!
@@@@@@ !!
불볕 더위에 진주에서 달려오신 부부사기단과
전국산악인들의 모임 윤창한님
그리고 설악권대책위의 손경자님이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지역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설악산 자연환경만 망가뜨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철회하라!
다음검색
8.6 소공원 서명전
산악인들의 동참과
외국인들의 동참이 유독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No cable car!
@@@@@@ !!
불볕 더위에 진주에서 달려오신 부부사기단과
전국산악인들의 모임 윤창한님
그리고 설악권대책위의 손경자님이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지역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설악산 자연환경만 망가뜨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