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사랑방 소식: 세 번째] 광화문 세종로 공원 앞 인도에는 설악산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든 <설악산 사랑방>이 있습니다. 지난 주 내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기 위해 설악산 사랑방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는데요. 지난 한주 동안 1인 시위로 설악산 지킴이가 되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사랑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 설악산 사랑방에 '북한산 국립공원 생명평화의 종'이 설치되었습니다. 일전에 북한산 케이블카 사업 저지를 위해 활동했던 분들의 염원이 담겨있었던 종이죠.
▲ 3월 21일 설악산 사랑방 손님: 지성희(국립공원을지키는 시민모임), 손보경(국립공원을지키는 시민모임)/ 시민분들에게 나누어줄 책갈피를 열심히 제작 중이네요. 책갈피에는 설악산이 특별한 이유 5가지가 담겨 있답니다.^^
그 동안 다녀가셨던 설악산 지킴이를 소개합니다. ^^
24. 강승남(녹색연합)/ 4월 15일 | 25. 윤상훈(녹색연합)/ 4월 19일 |
26. 지성희(국립공원지키는시민모임)/ 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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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사랑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문의: 한만형 (070-7438-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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