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양양군청 앞 사거리 피켓팅
1년 전 피켓팅 시작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시린 손끝 발끝을 주무르며 지나간 시간들에
오늘 거리에서 보낸 한시간을 더했습니다.
그 시간들만큼 기필코 케이블카를 막아내자는 마음만 쌓여가네요.
최근 검찰로부터 문서위조와 관련, 기소하여 제대로 수사하라는
재기명령을 받은 양양군수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포기선언이
속히 들려오길...!
김안나 사무국장님, 이창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다음검색
11.24 양양군청 앞 사거리 피켓팅
1년 전 피켓팅 시작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시린 손끝 발끝을 주무르며 지나간 시간들에
오늘 거리에서 보낸 한시간을 더했습니다.
그 시간들만큼 기필코 케이블카를 막아내자는 마음만 쌓여가네요.
최근 검찰로부터 문서위조와 관련, 기소하여 제대로 수사하라는
재기명령을 받은 양양군수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포기선언이
속히 들려오길...!
김안나 사무국장님, 이창수님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