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사랑방 소식: 네번째]설악산 사랑방 손님과 설악산 지킴이를 소개합니다.(사랑방이 새단장하려 합니다.)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4.28조회수63 목록 댓글 0[설악산사랑방 소식: 네 번째 광화문 세종로 공원 앞 인도에는 설악산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든 <설악산 사랑방>이 있습니다. 지난 주 내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제를 알리기 위해 설악산 사랑방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는데요. 지난 한주 동안 1인 시위로 설악산 지킴이가 되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꾸려주셨던 '설악산 사랑방'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뵈려고 합니다. 더 다양한 형태와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새단장하려고 하는데요. 광화문 세종로에 우리들의 사랑방은 더 이상 없지만, 점심, 저녁으로 진행되는 설악산지킴이들의 1인시위는 계속 됩니다. *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 설악산사랑방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서명을 하는 모습. 이날은 특별히 이강길 감독님이 찾아주셔서 저희 사랑방 전경을 카메라에 하나하나 담아주셨습니다.
▲ 조현철 신부님이 피켓팅 하는 모습/ 조현철 신부님은 손수 만드신 피켓을 들고 늘 1인시위를 하십니다.
그 동안 다녀가셨던 설악산 지킴이을 소개합니다.
27. 윤상훈(녹색연합)/ 4월 22일 | 28. 손보경(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4월 25일 |
29. 정인철(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 4월 25일 | 30. 조현철(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공동대표)/ 4월 25일 |
31. 신수연(녹색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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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저녁 1인시위를 함께 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인시위 참가자 1,000명을 모아 설악산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 문의: 한만형 (070-7438-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