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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광화문 열기 35도, 케이블카 반대열기는 36.5도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8.19|조회수46 목록 댓글 0
[ 공 지 ] 
■ 박그림 사진展 '설악산 어머니' _8/11~28, 북촌 문화상회(계동교회 옆)
■ 19차 '천인, 설악에 들다' _8/20(토)
■ 8월 문화재위원회 개최_ 8/24(수),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천(天)인행동_ 함께 해주세요.
지금 행동한다면 설악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만인 서명, 온라인 모금, 1인시위, 설악산 탐방 등의 4가지 액션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설악산 지키기 1인시위 소식_15번째  광화문열기 35도, 케이블카 반대열기는 36.5도! 지난 2주 동안 1인시위로  설악산 지킴이가 되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불교계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지난 8/17 불교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조계사 앞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속리산 케이블카에 대한 법주사의 협조에 우려를 표명했고, 숲을 지켰던 승가전통에 따른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8월 문화재위원회가 열립니다.  8월 24일, 오후 2시 ,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위원회가 열리는 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엄정한 심의를 호소하는 1인시위와 시민필리버스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께 참여해주세요. 
19차 '천인, 설악에 들다'(8/20토) 여름휴가는 천인행동과 함께! 땀이 줄줄나는 요즘, 천인행동과 함께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의미있게 땀내요! 이번 천인행동은 설악에 들고 작은 문화제로 설악을 노래합니다. 해변에서의 물놀이도요. 함께 떠나요!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의 모든 활동은 여러분과 같은 시민 분들의 후원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활동기금은 향후 절차 대응활동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 발행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문의: 070-7438-8531(박수홍)/E-mail : nocablecar2015@gmail.com
■ 카페회원가입하기: http://cafe.daum.net/nocableca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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