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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보류'가 아니라 '부결이 답입니다. -160826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8.26|조회수469 목록 댓글 0
[ 공 지 ] 
■ 박그림 사진展 '설악산 어머니' _8/11~28, 북촌 문화상회(계동교회 옆)
■ 전국 국립공원캠페인_8/28(일), 전국 주요 국립공원(설악산, 북한산, 덕유산 등)
■ 설악권 집중문화제_9/1(목), 낙산해수욕장->양양군청 앞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천(天)인행동_ 함께 해주세요.
지금 행동한다면 설악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만인 서명, 온라인 모금, 1인시위, 설악산 탐방 등의 4가지 액션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8월 문화재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심의 보류!  지난 8월 24일, 문화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근처에서는 엄정한 심의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와 시민필리버스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색케이블카 사업 첫 갈등조정협의회가 열려 환경문제와 문화재 보호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본 사업에 대한 갈등조정협의회가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지난 8/25에 열렸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를 촉구하는 전국국립공원 캠페인이 열립니다.
[8/28, 일, 12시~14시, 전국 주요 국립공원] 국립공원위원회가 오색케이블카를 승인한지 1년이 되는 시점을 맞아,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취소촉구 전국국립공원캠페인이 열립니다.  
설악권 집중문화제가 열립니다. [9/1, 13시~17시, 양양] 설악산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신나는 문화제를 엽니다. 무더운 여름도 끝나가고, 무식한 설악산 케이블카도 끝내자는 염원을 담아 모두가 함께 합니다. 
한주 간의 설악산 케이블카 동향 한 주 간 설악산 케이블카 관련 기사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문화재위원회 보류 소식'에서 '케이블카 설치 지연으로 올림픽 관광이 물건너 갈 것 같다'는 G1의 어이 없는 기사까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의 모든 활동은 여러분과 같은 시민 분들의 후원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활동기금은 향후 절차 대응활동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 발행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문의: 070-7438-8531(박수홍)/E-mail : nocablecar20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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