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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이렇게 페허가 되어버렸습니다. _2016.07.15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7.2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천(天)인행동
지금 행동한다면 설악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만인 서명, 온라인 모금, 1인시위, 설악산 탐방 등의 4가지 액션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설악산 지킴이 1인시위 소식 _더위야 가라! 케이블카도 가라!  
지난 2주 동안 1인시위로 설악산 지킴이가 되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왜 케이블카를 반대하고 지X이야!"  당당하게 "왜 지랄을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설악권 주민들의 이야기. 정부, 지자체, 환경부가 포기한 설악산. 이제는 시민이 나서야합니다.
오색 케이블카 놓이면 지역경제가 살아날까요? 흑자 운영되는 권금성 케이블카 주변의 설악동 모텔지구는 이렇게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눈으로 확인하세요.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의 모든 활동은 여러분과 같은 시민 분들의 후원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활동기금은 1만 명의 서명과 메시지를 담은 신문광고게시와 향후 절차 대응활동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 발행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문의: 070-7438-8531(박수홍)/E-mail : 3Dnocablecar2015@gmail.com">nocablecar20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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