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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이들이 범죄자 인가요?_2016.07.22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07.21|조회수35 목록 댓글 0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천(天)인행동_소설가 최정화씨의 응원 인터뷰
지금 행동한다면 설악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만인 서명, 온라인 모금, 1인시위, 설악산 탐방 등의 4가지 액션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18번째 천인행동 _금강에 서서 설악을 보다. '비가 와도 천인은 설악에 든다'고 했건만 산행 당일 쏟아지는 비를 넋놓고 바라보며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흔들림 없이 설악산에 든 천인행동 참가자의 산행후기. 
숲해설가·생태교육학자 397인의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청원  전국 숲해설가, 생태환경교육자들이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이 범죄자 인가요? 지난 1월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기자회견과 고공시위를 한 15명이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정에 섰습니다. 생명의 소리에 정부는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었습니다. 이들이 범죄자인가요?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는 정당합니다.  
포켓몬 GO! 케이블카 NO!  사람들이 열광하는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GO.  닌텐도에겐 포켓몬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콘텐츠이듯이 이 게임안에 등장하는 설악산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콘텐츠입니다. 포켓몬 GO의 열풍으로 우리의 설악산을 다시 집어봤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의 모든 활동은 여러분과 같은 시민 분들의 후원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활동기금은 1만 명의 서명과 메시지를 담은 신문광고게시와 향후 절차 대응활동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 발행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문의: 070-7438-8531(박수홍)/E-mail : nocablecar20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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