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설악산 이야기] 방은진 영화감독 인터뷰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12.23|조회수109 목록 댓글 0

“창경궁 지붕에 기둥을 박아 모노레일을 만든다면?”

방은진 영화감독의 남다른 상상력으로 바라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문제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진다면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함께걷자설악산
설악산 지키기 함께 하고 싶은데 1인 시위는 너무 부담스럽고. 하루 20분 걷기로 운동도 되고 설악산케이블카 문제도 알릴 수 있다는데 함께 할까요?
나만 하면 서운하니까, 친구 딱 3명만 소환해서요.
20분간 걸은 발걸음은 #빅워크앱 설악산 케이블카 모음통에 기부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
1. 앱스토어에서 '빅워크'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 안드로이드 : https://goo.gl/c5xoB
> iOS(아이폰) : https://goo.gl/Nc0ajC
2. 빅워크 앱을 켠다.
3. 설악산 모음통(모금함) ‘설악산, 케이블카의 시작…그 끝은?’ 선택한다.
4. 앱을 켠 상태에서 걸은 뒤 걸음만큼의 포인트를 기부한다.
5. 공유하기를 통해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