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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지붕에 기둥을 박아 모노레일을 만든다면?”
방은진 영화감독의 남다른 상상력으로 바라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문제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진다면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함께걷자설악산
설악산 지키기 함께 하고 싶은데 1인 시위는 너무 부담스럽고. 하루 20분 걷기로 운동도 되고 설악산케이블카 문제도 알릴 수 있다는데 함께 할까요?
나만 하면 서운하니까, 친구 딱 3명만 소환해서요.
20분간 걸은 발걸음은 #빅워크앱 설악산 케이블카 모음통에 기부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
1. 앱스토어에서 '빅워크'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 안드로이드 : https://goo.gl/c5xoB
> iOS(아이폰) : https://goo.gl/Nc0ajC
2. 빅워크 앱을 켠다.
3. 설악산 모음통(모금함) ‘설악산, 케이블카의 시작…그 끝은?’ 선택한다.
4. 앱을 켠 상태에서 걸은 뒤 걸음만큼의 포인트를 기부한다.
5. 공유하기를 통해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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