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봉창 두드린다"의 뜻이 기존에 알려졌거나 전해지는 뜻은 잘못 됐다.
이 속담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즉 고부갈등"에 기원한다.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않는 며느리를 들인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사사건건 이유없이
며느리를 구박하고 미워한다.바로 이 고부간의 갈등이 속담의 기원이다.
며느리가 맘에 들지않는 시어머니는 트집을 잡다잡다 잡을게 없으니
자다말고 일어나 덮고자던 이불홑청을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투덜거린다.
이 구절을 요약하면 "자다가 이불 홑청갖고 투덜거린다"가 되고
이 구절을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자 - 자
다 - 다
가 - 가
이
불 - ㅂ
홑 - ㅎ
청 - 청
갖
고
투 - 투
덜 - ㄷ
거
린 - 린
다 - 다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자다가 ㅂㅎ 청 투 ㄷ 린다 = 자다가 봉청 투드린다 가 되며
이는 곧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의 진짜 의미임을 알수 있다.
(여기에서 ㅂ아래에 ㅎ을 놓으면 기가막히게도 "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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