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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암기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작성자방긋|작성시간26.06.16|조회수289 목록 댓글 8

안녕하세요! 암기 관련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어제 본것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떻게 해야 암기를 잘 할수 있을까요ㅠㅠ
목차도 잘 기억안나는데 목차도 전부 두문자 따서 외우는게 좋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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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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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방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이방렬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디 | 작성시간 26.06.17 저도 일개 수험생이지만 경험상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것들은 모두 '스스로를 설득시킨 것들'이었습니다. 내가 납득한 내용이어야 비로소 남에게도 썰을 풀 수 있는(답안에 현출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암기가 잘 안되는 것은 교재의 판례 문구들이 나를 납득시키지 못한 것인데, 스스로를 설득시키기 위한 방법 중 생각나는 것들을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1.국가법령정보센터
    단순히 반복해서 보며 시간을 꼴아?박는 것 보다는 국가법령정보센터앱으로 판례 원문 찾아보고 사실관계 읽어보는게 도움됐습니다.
    이 사람들이 대체 왜? 싸우는거지? 라는 답을 사실관계와 판결이유에서 조금 엿볼 수 있습니다. 왜 싸우는지 알아야 나 스스로가 당사자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대법원이 당사자들을 설득하는 논증이 그나마 조금 와닿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산디 | 작성시간 26.06.17 2. 단어 구분하기
    판례 문구들이 생각보다 추상적이고 유사한 개념들이 난무하는데(특히 판단요소 제시의 유형), 애매했던 단어들의 의미를 그냥 넘기면 나중에 꼬이고 난리가 나는데, 스스로 교통정리하고 외워야 결국 외워지더라고요.
    예를들어, (입법 목적/취지), (체결 이유/경위/목적), (행위 태양/경과/정상) (성립여부,존재여부,유효여부,적법여부,설정여부) 같은 시리즈들이 있잖아요, 두문자로 외우긴 하되 비슷해보이는 용어들을 AI한테 물어보니 잘 정리해주더라고요.
    판례가 엄격히 구분하며 쓰는 것 같진 않아도 어느정도 다 구분하며 괜한 양채우기용 문구는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요. 구분해서 읽다보면 좀 판사님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며 외워지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산디 | 작성시간 26.06.17 산디 3. 주객시 분류
    판례의 논증과정을 (주관적,객관적,시적,기타) 서랍장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많은 부분들이 서랍장에 분류가 되더라고요. 그러면 조금은 잘 외워집니다.
    주관적 서랍장에는 당사자(노측,사측의 인식,태도,의도)의 심리적 측면을,
    객관적 서랍장에는 법,단협,취규,근로계약,업무내용,담당직무 등 비인간적 측면을,
    시적 서랍장에는 경위(과거),경과(미래),관행(과거),연속기간, 단절기간 등의 측면을
    기타 서랍장에는 (주,객,시)로 포섭 안되는 것들(경영위기,동종업계 실태,사업장 여건 등 환경적 요소) 다 집어넣는 느낌으로 분류하면 좋더라고요.

    위와 같은 작업들에 시간을 쏟으면 그제서야 어거지로 만들었던 두문자들에 날개가 달리더라고요.. 솔직히 시간은 많이 들지만 효과는 좋습니다. 막상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이만 저도 또 외우러 가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방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산디 천사인가요 .. 정말 감사합니다!! 😍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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