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통한복의 기능과 종류 바르게 입는방법 종류별 명칭

작성자양승우(30회)|작성시간11.07.11|조회수203 목록 댓글 1

전통한복의 기능과 종류

              바르게 입는방법 종류별 명칭

 

1. 부분적인 장점

1) 저고리
① 동정 : 흰색. 단정하고 말쑥한 아름다움. 유일한 직선의 사선
② 배래선 : 우아한 아름다움의 곡선 또는 직선
③ 고름 : 저고리와 다른색 사용. 비대칭(긴고름, 짧은 고름)의 아름다움.
상체의 움직임에 따라 표현되는 다양한 곡선의 변화
④ 섶 : 여유롭게 달아냄으로 허리선의 아름다움을 드러냄.
위에서 아래로 폭이 넓어짐으로 저고리가 전체적으로 아래쪽이 커져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줌.
더구나 옷이 줄어들어 들었을 때도 섶이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섶코의 앙증스러움
⑤ 도련 : 한복의 가장 애로틱한 표현. 보일 듯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신비의 미학.
⑥ 소매끝동 : 다른 색을 사용하여 다양한 아름다움 구사

2) 바지
① 어떠한 체형도 풍성하게 잘 맞고, 융통성을 가지고 있음.
따라서 운동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② 한옥의 좌식생활에 잘 맞는 편안함.
운전할 때도 하체를 조이지 않아서 무척 편하다.
③ 입는 사람의 입음새에 따라 맵시가 드러남
④ 대님 : 대님으로 묶는 것이 훨씬 바지의 맵시가 잘 난다.
겨울엔 바람을 막아준다.
삼음교(三陰交)란 경혈자리를 자극하여 건강에 좋다.
대님을 묶고 푸는 동안 생각하는 여유를 갖는다.
⑤ 허리 : 허리를 끈으로 묶을 수 있게 하고 허리통을 크게 함으로서
키만 비슷하면 내 옷 네가 입고, 네 옷 내가 입는 더불어 사는 옷이다.
더구나 본인이 살쪘거나 말랐거나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치마
① 치마폭과 허리끈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구조(커다란 사각형의 천)
② 입었을 때 일정한 형태가 없고,
입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유동적인 형태와 선이 드러남
③ 짧아진 저고리, 길고 넓어진 치마---상박하후(上薄下厚)의 아름다움
④ 허리 밑으로 내려오면서 가운데 부위가 불룩한 항아리 형태
⑤ 날렵하게 휘어 감아 허리끈으로 고정시킴
가는 버들과 같은 모습, 율동감을 연상시키는 곡선미


2. 전체적인 장점 / 건강에 좋은 한복

서양옷은 본래 몸에 딱 맞게 만들어진 옷이다. 특히 청바지나 스커트 등은
활동성이나 몸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에 맞게 되어있지만 그 때문에 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만신창이가 된 현대인이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병이 올 수도 있음이다.

그러나 한복은 다르다. 오히려 한복은 서양옷에 비해서 지극히 과학적이다.
어째서일까?

1) 품이 커서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복은 품이 커서 불편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활동적인 젊은이들이
통이 넓고 엉거주춤한 힙합바지는 왜 입는가?
여유롭고 넉넉한 것이 한복의 큰 장점인데
이것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품이 커 불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만큼 편하다는 의미가 강하지 않을까?
더구나 한복은 바지의 사폭이 넓음으로 해서 운전할 때 하체부분을
조이지 않아 더욱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2) 위는 차게 밑은 따듯하게
또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가슴 위는 차게 하고,
배꼽 밑(신장)은 따뜻하게 해야 건강하다고 한다.
그런데 한복저고리는 목과 소매를 터주어 가슴 위를 차게 하며,
바지 아래쪽에는 대님이 있어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아주어
이 한방의 이론에 부합하게 된다.

3) 천연섬유와 천연염색
또 한복은 서양옷과는 달리 철저히 천염섬유를 고집한다.
화학섬유를 썼을 때와 달리 우리의 피부가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한복인 것이다.
게다가 천연섬유에 천연염색을 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1. 특징과 종류
한복은 직선과 약간의 곡선이 기본을 이루어, 옷의 선이 아름답다. 특히 여자 옷은 저고리와 치마가 상박하후(上薄下厚)하여 옷차림이 단정하고 아담하다. 옷 입은 의복 분위기는 동양적인 생활윤리가 깃든 초연한 멋이 저절로 풍긴다.

【종류】 예복과 평상복의 구별이 있으며, 이에 속옷과 수식(修飾)이 따른다. 또한 남녀별 성인과 어린이용, 계절별로 나뉜다.

① 성인용 남자 옷:예복으로 길례(吉禮) ·가례(嘉禮)에 입는 옷이 다르고, 상례(喪禮)와 제례(祭禮)에 입는 옷이 달랐다. 예를 들면, 길례에는 도포 ·중치막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썼으며, 가례에는 흉배를 단 단령복에 각대를 띠고 사모를 썼다. 제례에는 흰 도포나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썼으며, 상례에는 이에 따른 상복(喪服)이 따로 있었다. 평상복으로는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를 입고, 여름에는 적삼에 홑조끼를 입었다. 두루마기에 갓이나 관을 쓰기도 하였다. 특히 두루마기는 외출할 때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입었으며, 남의 집을 방문할 경우에도 벗지 않았다. 이 때의 속옷은 속고의 ·적삼 등이었다.

② 성인용 여자 옷:예복으로 소례복(小禮服) ·대례복(大禮服)이 있고, 상례에는 이에 따른 상복이 있었다. 소례복은 초록색 당의에 화관이나 족두리를 썼으며, 대례복은 다홍색 활옷에 화관을 쓰거나 초록색 원삼에 족두리를 썼다. 저고리는 삼회장저고리이며, 치마는 스란치마 또는 대란치마를 입었는데, 소례복에서는 스란치마를 입었다. 이 때 저고리는 속적삼 ·속저고리 ·겉저고리 등 삼작이며, 치마는 겉치마에 볼륨을 넣으려고 안에 무지기를 입었고, 때에 따라서는 대슘치마까지 받쳐 입었다. 무지기는 허리 부분을, 대슘치마는 아랫도리를 버티어 주었다. 평상복은 저고리 ·치마이며, 마고자 ·두루마기를 들 수 있다. 여자 두루마기는 방한용이어서, 남자의 경우와 같이 남의 집에 가서도 꼭 입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여자 옷의 특징은 속옷의 가짓수에 있다. 하의로는 단속곳 ·바지 또는 고쟁이 ·속속곳 ·다리속곳 ·너른바지와 어깨허리의 속치마이며, 상의로는 속적삼과 겨드랑이 및 가슴 가리개용 허리띠가 있다.

③ 남아용 옷:명절 때나 돌 또는 기타 행사 때에는 두루마기에 전복을 입히고 복건 또는 호건(虎巾)을 씌운다. 특히 두루마기는 오방장이라 하여 5가지 색을 사용하였는데, 대개 연두 길에 색동 ·노랑 섶 ·자주 무 ·분홍 안섶 ·남색 깃 ·남색 고름으로 되어 있고, 꽃분홍 안을 받쳤다. 평상복은 어른과 같이 저고리 ·바지 ·조끼 ·마고자이며, 방한을 위해서는 두루마기도 입혔다.

④ 여아용 옷:명절 때나 돌 또는 기타 행사 때에는 남아와 마찬가지로 오방장이를 입히는데, 그것은 연두 길에 색동 ·노랑 섶 ·남색 무 ·분홍 안섶 ·자주 깃 ·자주 고름으로 하였다. 평상복으로는 저고리 ·치마에 방한을 위해서 배자 ·두루마기 등을 입혔다. 이러한 가운데 계절별로는 겨울에는 솜옷 또는 누비옷, 봄 ·가을에는 겹옷, 여름에는 홑옷 등이 있었다.

2. 옷감과 배색


옛날에는 예복에 사(紗) ·나(羅) ·능(綾) ·단(緞) 등의 비단류를 사용하였고, 평상복은 지체에 따라 달랐으나 면직류 ·저마직류(苧麻織類) ·견직류 ·모직류 등을 썼으며, 상복에는 마직류(삼베)와 면직류(광목 ·옥양목)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합성섬유 등 각종 섬유가 나와 다양하게 사용한다.

배색도 신분 관념이 엄격한 옛날에는 나라에서 정한 금색(禁色)이 있어 이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었다. 여자의 경우 저고리는 노란색 ·연두색 또는 옥색이 주를 이루었다. 문헌에 의하면 노란색이란 송화색으로서 명도가 낮은 가라앉은 색이며, 연두색은 두록색이라 하여 녹두색을 말한다. 옥색은 연옥색으로 깨끗하고 청아한 색이다. 치마는 홍색 치마나 남색 치마가 주가 되었는데, 홍색은 짙은 다홍색으로 침착하고 가라앉은 색조이며, 남색은 화려하고 청아한 색이다. 또 자색이 있었는데, 주로 치마나 회장에 사용되었다. 자색은 젊은 사람은 꽃자주색을, 중년이 되면 짙은 자주색, 노년에는 검정자주색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취미 ·개성 ·유행에 따라 여러 가지로 자유롭게 맞춰서 입는다.

배색에 유의할 점은

 

① 짙은 색으로 한 옷은 다소 마르게 보이므로

    뚱뚱한 사람에게는 좋으나 마른 사람에게는 더욱 말라 보이고 작아보인다는 점,

② 엷은 색은 옷의 외곽선이 흐리기 때문에 다소 풍신해 보이므로

    마른 사람에게 어울린다는 점,

③ 무늬는 키가 큰 사람이나 마른 사람에게는 가로줄 무늬가 좋다는 점,

④ 뚱뚱한 사람이나 키가 작은 사람은 세로줄 무늬가 좋다는 점 등이 있다.

 ◎ 옷 입기

  옷 입기는 반 바느질이라고 한다. 아무리 디자인과 바느질을 잘하여도 입을 줄을 모르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좋은 의복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다. 그러나 잘 입 을 줄 알면 그 사람과 그 옷이 각각 있을 때보다 더 아름답게 살아날 수 있다. 따라서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만드는 일과 같이 중요한 일이다.

  우리 나라 옷은 직선과 약간의 곡선이 기본이 되고 있으며 옷선 자체가 아름다 우며 동양적인 생활윤리가 내재되어 있으며 초연하고 한가로운 의복 분위기가 조성되므로, 마음과 몸가짐을 정하게 하여야 한다.

  한복을 예쁘고 개성 있게 입으려면 때와 장소와 옷의 형태를 고려하여 입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복이 표현해내는 아름다움을 잃게 되고, 고상한 분위기가 사라진다.

  한복은 예복, 평상복, 속옷, 그리고 부속품으로 나뉘어 질 수 있으며, 그들은 남녀의 옷, 어른과 어린이의 옷으로 또는 계절별 옷으로 구별될 수 있다.

 

☞ 여자 한복

1) 겉옷

평상복으로서는 치마, 저고리를 입으며, 겨울에는 솜저고리, 누비저고리를 입으며 여름에는 깨끼저고리, 적삼을 입었으나, 근래에는 겹저고리를 주로 입고 있다. 치마는 예복으로 스란치마를 입고, 활동복으로는 통치마를 입으며, 뒤트기 넓은 폭치마는 보통 평상복으로 입는다. 또 겉옷으로는 방한용(防寒用)인 배자나 마고자, 두루마기를 입는다.

  여자의 한복으로 갖추어야 할 옷은 저고리, 치마, 단속곳, 속적삼, 속속곳, 바지, 마고자, 두루마기, 버선 등이고, 여름에는 속적삼, 적삼, 치마, 속치마, 단속곳, 고쟁이 버선 등이다.

 

2) 속옷

한복의 속옷은 겉옷의 실루엣을 아름답고 유연하게 나타내주는 역할을 하므로 겉옷을 맵시 있게 입으려면 속옷부터 바르게 갖추어 입어야 한다. 그래서 옛 여인들이 속속곳, 바지, 단속곳, 무지기, 대슘치마 등 여러개의 속옷을 겹겹이 입었던 지혜를 헤아리게 된다.

  요즈음은 평상복의 속옷으로 제일 속에 짧은 속바지를 입고, 다음에 버선목까지 오는 긴 바지, 계절에 맞게 솜바지, 누비바지, 고쟁이를 입는다.

  가슴이 처진 사람은 브래지어로 바스트 포인트를 고정시키고, 속치마는 겉치마 보다 2∼3㎝ 쯤 짧게 입는다. 그 다음 겉치마는 겉자락이 왼쪽으로 여며지게 입는 데, 여며지는 정도는 뒷중심에서 양쪽으로 약 7㎝쯤이면 된다.

  파티복에 어울리도록 치마를 에이라인의 넓은 폭으로 하였을 때에는 치마 속에 무지기를 입으면 안정감 있고 에이라인 실루엣이 된다. 또한 상체는 가냘프고 작 아 보이며, 하체는 풍성한 볼륨을 주므로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옛 여인들은 속적삼, 속저고리, 겉저고리 순으로 3겹을 입었으나, 요즈음은 속저고리를 안에 입지 않고 뻣뻣한 심을 넣어 입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옷차림은 겉저고리의 보드랍고 유연한 맛을 감소시키므로 반드시 겉저고리가 얇은 감이라 하여도 뻣뻣한 심을 넣지 말고 속적삼이나 속저고리를 만들어 입어야 한다. 다음 에 겉저고리를 입고 안고름을 맨 다음 겉고름을 매고 저고리 모양을 정리한다.

 

3) 여자 한복 입는 순서

 

① 짧은 속바지를 입고 브래지어로 바스트 포인트를 고정시킨 다음에 긴 속바지를 입는다.

② 속치마를 입는다. 파티용 치마일 경우에는 속에 페치코트 대용인 무지기를 입는다.

③ 치마를 입는다. 뒤트기 치마일 경우에는 뒷중심에서 양쪽으로 7㎝즘 여며지게 입는다.

④ 속적삼을 입는다.

⑤ 버선을 신는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수눅이 중앙을 마주 보도록 기울어지게 신어야 한다.

⑥ 저고리를 입는다. 먼저 동정니를 맞추어 안고름을 매고, 다음에 겉고름을 맨다.

⑦ 진동선의 구김을 정리한다. 특히 고대와 어깨솔기가 뒤로 넘어가지 않게 약 간 앞으로 숙여 입는데, 치마허리가 저고리 도련 밑으로 보이지 않게 하고, 치마 끝에 버선이 보이지 않도록 정리한다.

⑧ 노리개를 단다. 노리개에 고리가 있을 때에는 고름코를 들고 긴고름에 고리를 건다. 끈고리일 경우에는 긴고름에 고리를 끼워 놓고 고름을 맨다.

⑨ 두루마기를 입는다. 외출할 때에는 두루마기 위에 머플러를 단정하게 매는 것이 예의이다.

  이와 같이 옷을 잘 입는다고 하는 것은 속옷부터 버선,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맵시 있게 갖추어 입는 것이라 하겠다. 한복 차림에서는 언제나 동정니, 고름, 도련, 치마 길이 등을 눈 여겨 살피고, 몸가짐을 단정히 해야만 멋이 더 살아난다.

 

 

저고리 고름매는 방법

① 오른쪽 고름을 왼손으로 잡고, 왼쪽 고름을 오른손으로 잡는다.

② 왼손으로 잡고 있는 고름으로 묶는다.

③ 아래있는 고름으로 고(사진에서 리본)를 만들고 위에 있는 고름으로 고를 감싸 면서 묶어준다.

④ 고름을 잡아당기면서 적당한 크기의 고를 만든다.

⑤ 고름 매무새를 잘 정리한 다음 끝자락 두고름을 가지런히 밑으로 늘어뜨린다.

 

 남자한복

겨울철에는 솜바지, 솜저고리와 같은 솜옷을 입었으나 요즘은 거의 겹옷을 입으며, 가을에는 겹옷, 여름에는 홑옷을 입는다. 예복에는 대례복과 상복이 있고 평상복으로는 외출복, 집에서 입는 가정복, 작업을 할 때 입는 작업복으로 구별된다.

  평상복으로는 속옷으로 속고의, 적삼을 입고, 겉옷으로 바지, 저고리에 조끼와 마고자를 입으며, 여름에는 고의, 적삼, 홑조끼를 입는다. 작업복으로는 여름철에 입는 등거리, 잠방이가 있는데, 요즘은 농부들이 농사일을 할 때에 많이 입는다.

 

5) 남자 한복 입는 순서

 

① 내의나 속고의를 입는다.

② 바지를 입는데, 앞중심에서 왼쪽으로 주름이 가도록 접어 허리 둘레를 조절한다.

③ 저고리를 동정니가 잘 맞게 입는다.

④ 버선이나 양말을 신고 대님을 친다.

⑤ 조끼를 입는다. 이 때 조끼 밑으로 저고리가 빠지지 않도록 한다.

⑥ 마고자를 입는다. 저고리가 마고자의 소매 끝이나 도련 밑으로 보이지 않게 한다.

⑦ 두루마기를 입는다. 외출을 하거나 예를 갖추어야 할 때에는 두루마기를 입어야 한다.

 

☞ 대님매는(치는) 순서

① 마루폭의 솔기를 발목 안쪽 복사뼈에 댄다.

② 발목을 싼 끝을 바깥쪽 복사뼈에 댄다.

③ 대님을 대고 두 번 돌려서 안쪽 복사뼈에서 한 번 묶는다.

④ 나머지로 고를 만들어 묶는다.

⑤ 바지끝을 내려 보기 좋게 정리한다.

 

*************************한복의 종류 **************

 

예복으로 길례가, 가례에 입는 옷이 다르고, 상례와 제례에 입는 옷이 달랐다. 근례를 들면, 길례에는 도포, 중치막이나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썼으며, 가례에는 흉배를 단 단령복에 각대를 띠고 사모를 썼다. 제례에는 흰 도포나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썼으며, 상례에는 이에 따른 상복이 따로 있었다. 평상복으로는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를 입고, 여름에는 적삼에 홑조끼를 입었다. 그리고 안목 있는 집안에서는 두루마기에 갓이나 관을 쓰고 있었다. 특히 두루마기는 외출할 때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입게 되어 있었으며, 남의 집을 심방할 경우 벗는 법이 아니었다. 이 때의 속옷은 속고의, 적삼 등이었다.


▶ 성인 여자

예복으로 소례복, 대례복이 있고, 상계에는 이에 따른 상복이 있었다. 소례복은 초록색 당의에 화관이나 족두리를 썼으며, 대례복은 다홍색 활옷에 화관을 쓰거나 초록색 원삼에 족두리를 썼다. 그리고 저고리는 삼회장저고리이며, 치마는 스란치마 아니면 대란치마를 입었는데, 소례복에서는 스란치마를 입었다. 무지기는 허리 부분을, 대슘치마는 아랫도리를 버티어 주었다. 평상복으로는 저고리, 치마이며, 또 마고자, 두루마기를 들 수 있다. 여자 두루마기는 방한용이어서, 남자의 경우에서와 같이 남의 집에 가서도 꼭 입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여자 옷에 있어서의 특징은 속옷의 가짓수에 있다. 하의로는 단속곳, 바지 또는 고쟁이, 속속곳, 다리속곳, 너른바지와 어깨허리의 속치마이며, 상의로는 속적삼과 겨드랑이 및 가슴 가리개용 허리띠가 그것이다.


▶남자 아이

명절 때나 돌 또는 기타 행사 떼에는 두루마기에 전복을 입히고 복건 또는 호건을 씌운다. 특히 두루마기는 오방장이라 하여 다섯 가지 색을 사용하였는데, 대개 연두 길에 색동, 노랑 섶, 자주 무, 분홍 안섶, 남색 깃, 남색 고름으로 되어 있고, 꽃분홍 안을 받쳤다. 평상복은 어른과 같이 저고리, 바지, 조끼, 마고자이며, 방한을 위해서는 두루마기도 입혔다.

 
여자아이

명절 때나 돌 또는 기타 행사 때에는 남아와 마찬가지로 오방자이를 입히는데, 그것은 여두 길에 색동, 노랑 섶, 남색 부, 분홍 한섶, 자주 깃, 자주 고름으로 하였다. 평상복으로는 저고리, 치마에 방한을 위해서 배자, 두루마기 등을 입혔다. 이러한 가운데 계절별로는 겨울에는 솜옷 또는 누비옷, 봄 가을에는 겹옷, 여름에는 홑옷 등이 있었다.


○ 저고리

상의로서의 저고리는 원시시대의 관두의에서 차차 발달하였다고 보며, 오늘날의 짧은 저고리가 되었다. 저고리의 구성은 몸체를 이루고 있는 몸판, 깃, 여밈 부분의 섶, 팔 부분의 소매통 등으로 대별된다.

이 중에서 가장 변화의 폭이 심한 곳은 저고리 길이와 도련, 소매의 형태를 들 수 있다. 섶은 저고리의 좌우에 각각 달리는데 기능적으로 양쪽의 앞을 여미는 여분이 되며, 미적으로도 변화의 선으로 형태미를 부여할 수 있다. 깃은 앞몸판에서 뒷몸판까지 연결되어 목둘레를 장식하며 한국 복식의 형태를 인식할 수 있는 특징 중이 하나이다. 옷고름은 기능적으로 의복을 정돈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였으나 후대에 갈수록 저고리의 길이는 짧아지고 옷고름은 점차 길어지면서 장식적인 역할을 하였다.

남자 저고리는 여성복식과 마찬가지로 바지 위에 입는 남성들의 상의이다. 삼국시대의 긴 저고리리가 조선시대에 오면서 그 길이가 짧아짐에 따라 깃, 안섶과 겉섶, 품 등이 넓어지면서 변화를 계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저고리는 소재, 재봉법, 모양에 따라 여 러종류가 있는데 홑·겹·솜·누비 저고리는 소재의 두께와 재봉법에 따라 나눈 종류이고, 저고리 각 부분에 다른 색의 감을 쓴 데에 따라 민저고리, 반회장저고리, 삼회장저고리로 나누었다.

○ 치마

치마는 저고리의 아래에 입는 여성의 하의로 유동적인 곡선미가 뛰어난 옷으로 형태는 치마의 몸체와 허리띠, 끈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고 그모습은 허리에서 부터 치마끝단에 이르기까지 잔주름이 있고 밑에는 선이 물러제 있었다. 치마의 폭은 평면의 천을 이용하여 그대로 쓰지만 상부에 주름을 잘게 잡아 허리띠의 속으로 집어넣는다.

입을 때는 앞에서 둘러 입고 뒤에서 한 쪽으로 여며지게 하여 끈으로 묶으며 치마의 폭은 그대로 풍성하게 둥근 분위기를 나타낸다. 특히 치마의 형태는 잘게 잡혀진 주름이 아래로 수직적인 분위기를 주며 허리띠의 색을 흰 것으로 하여 치마색을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만드는 방법이나 에 따라 홑치마,겹치마,누비치마가 있다. 그리고 모양에 따라 뒤를 여미고 입는 풀치마와 뒤가 막힌 통치마가 있다.그밖에 예복용인 스란치마와 대란치마,일할때 입는 앞치마가 있으며, 겉치마 밑에 받쳐입는 속치마와 무기치마가 있다. 또한 치마는 폭이 넓어 우리나라의 온돌생활에 적합한 기능성이 있는 반면 뒷중심 여밈이 열리게 돼 있어 할동하기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미적으로도 기품있고 우아한 멋을 더해준다.

○ 바지

바지는 남성들의 외의(外衣)로 삼국시대 이전부터 착용되었고 고의라고도 불리어진다.남자의 경우 바지는 계속 겉옷으로 착용되어 조선시대에 이르러 양각이 분리된 형태, 앞뒤가 절개된 형태, 사폭(斜幅)으로 구성된 형태로 변화하였다. 여자의 경우 바지는 치마와 단속곳 속에 입는 속바지로 되어 모양이 남자 바지와 다르며,조선후기에는 관고의 밑을 따로 떨어지게 만들어 여러 계층에서 모두 입었는데 그 종류로는 바지, 너른바지, 고쟁이, 단 속곳 등이 있다.
남자 바지는 통이 넓어서 좌식 생활에 편리한 옷이여서 가내 생활에 애용 되고 있다.겨울에는 명주 바지에 솜을 넣어 지으면 겨울철의 방한용으로 대단히 좋다. 바지는 허리띠와 대님을 매는 번거로움과 허리가 통으로 되어있어 입은 모양이 간단해 보이지 않고 처지기 쉬우므로 입기에 불편하나 가정에서 입기에 이상적이며 손쉽게 만들어 입을수 있어 경제적이다.

 

○ 두루마기

저고리와 바지 위에 입는 두루마기는 이미 상고시대 부터 입어온 우리의 민족복이다 두루마기는 고려시대의 백저포(白苧袍)로 이어져 왕실과 귀족, 관료 및 평민의 평상복으로 착용되었으며 조선시대에 와서는 보편적으로 착용한 겉옷으로서그 가짓수도 매우 다양하여 왕과 신하의 제복을 비롯하여 조복(朝服), 상복(喪服) 뿐만 아니라 사대부의 직령포, 단령포, 창의, 중치막, 천릭 등과 같은 각종의 두루마기 형태로 발달하였다. 두루마기는 깃, 소매, 부리, 도련의 선을 두르고 저고리의 맺음과 중복되지 않도록두루마기의 띠는 뒤중심, 혹은 옆허리 주변에서 매도록 하여 기능적인 구조의 지혜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

두루마기는 추위를 막기 위한 방한용으로 착용하였으나 후대에 내려오면서 예를 갖추기 위한 의례복으로 그 착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두루마기는 남자의 의례적인 옷이므로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입고, 머플러는 단정히 매는 것이 예의이다. 또 두루마기는 실내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세배할때 착용한다. 두루마기의 종류로는 박이 두루마기(여름용)와과 홑단 두루마기(춘추용)가 있다.

○ 마고자

마고자는 성인 남자, 성인 여자,남자 어린이용 으로 구분 된다.
마고자의 주된 형태와명칭은 다음과 같다.

 

◎ 성인 남자용 마고자


원래 마고자는 만주인의 의복이었으나 대원군이 만주 보정부에서 유거 생활에서 풀려나와 귀국할때 입고 돌아오면서 널리 착용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말기 이후에 특수계층의 집안에서 방한을 겸한 사치복으로 등장 했었다.
마고자는 일명 덧저고리 라고도 불리며 용도에 따라 재봉법이 다르고 방한용으로 남녀가 같이 널리 착용 되고 있으며 남자에 있어서 저고리 위에 조끼를 입고 그 위에 덧입는 옷이므로 옷의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 입기도 한다.


◎ 성인 여자용 마고자


실내에서 방한용으로 입는 덧저고리 였는데 요즘은 외출용으로 쌀쌀한 늦봄과 이른 가을에 입으므로 치마 저고리의 감과 색이 잘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형태는 저고리와 같으나 깃과 섶 옷고름이 없다.


◎ 어린이 마고자


남아용 마고자는 거의 입혀지지 않았다. 방한용의 경우 동색이 많이 쓰이며 바지, 저고리의 색에 맞추기도 한다. 형태나 명칭은 성인용것과 같다.


○ 활옷

원삼과 같이 궁중예복이었으나 혼례복으로 민가에서도 사용하였다.
지금도 혼례식때나 폐벡할때는 입는다.연꽃 모란 봉을 수놓고 남색 안을 넣어서 만든다.

 

○ 적삼

적삼의 삼은 홑옷이라는 뜻인데 모시,배,면으로 만들며 속저고리와 저고리 속에 입는 속적삼도 이에 하나다.
사처럼 얇은 감으로 만든것을 사적삼 이라고 한다. 적삼은 여름에 입는 홑옷이다.

한여름에 입는 배,모시등 얇고 빳빳한 감으로 만든 적삼을 홑적삼이라 하며, 봄이나 가을에 입는 적삼도 있는데 이는 박이 적삼이라 한다.

 

○ 당의

당의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여자들이 입었다. 소례복으로 저고리를 입은 위로 덧 입었다.보통 겉은 포록이나 연두색으로 하고 안은 다홍색을 넣으며 자주색 고름을 달고 소매 끝에는 끝동과 같이 흰색 거들지를 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기에 황후는 금실로 용을 수놓은 흉배를 가슴과 등 그리고 양 어깨에 달아 입었다.

 

 ○ 배자

저고리 위에 덧입는 단추가 없는 조끼 모양의 옷.
소매와 섶, 고름이 없으며 깃은 좌우모양이 같고 맞닿는다. 여밈은 앞길 양 겨드랑이 밑에 긴 끈을 달아 앞에서 매어 여미도록 되어 있다.
배자(褙子)는 길고 짧음에 따라 장배자(長褙子)와 단배자(短褙子)로 나누어진다.

<사례편람(四禮便覽)>에서 '배자(褙子)는 색이 있는 명주와 견(絹)을 사용하여 만들며 깃을 맞대고 옆을 터놓으며 소매는 둥글게 하는데, 반팔로 하거나 소매가 없는 것이다'라고 하였다(卷之一 冠禮陳服).
배자(褙子)의 모양은 뒷길이 길고 앞길이 짧으며 양옆이 완전히 트여 있다. 깃과 동정이 있으며 앞에서 고리에 단추를 끼우게 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솜이나 혹은 털을 넣은 배자(褙子)를 입었다.


○ 원삼

저고리 위에 덧입는 단추가 없는 조끼 모양의 옷.
소매와 섶, 고름이 없으며 깃은 좌우모양이 같고 맞닿는다. 여밈은 앞길 양 겨드랑이 밑에 긴 끈을 달아 앞에서 매어 여미도록 되어 있다.
배자(褙子)는 길고 짧음에 따라 장배자(長褙子)와 단배자(短褙子)로 나누어진다.

<사례편람(四禮便覽)>에서 '배자(褙子)는 색이 있는 명주와 견(絹)을 사용하여 만들며 깃을 맞대고 옆을 터놓으며 소매는 둥글게 하는데, 반팔로 하거나 소매가 없는 것이다'라고 하였다(卷之一 冠禮陳服).
배자(褙子)의 모양은 뒷길이 길고 앞길이 짧으며 양옆이 완전히 트여 있다. 깃과 동정이 있으며 앞에서 고리에 단추를 끼우게 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솜이나 혹은 털을 넣은 배자(褙子)를 입었다.

○ 속곳

고구려 시대 남녀 공용으로 겉에 입던 여자의 바지는 신라시대 이후로 오면서 속옷으로 변천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앞뒤트임형, 무족의형, 남자 바지형으로 분화하였다.
또한 바지와 치마의 중간형인 시군, 말군이 입혔으며, 임진왜란 이후로 바지는 여러 형의 속곳으로 분화하여 속속곳,

단속곳, 너른바지 등으로 남게 되었다. 속곳은 치마의 풍성함을 살리기 위하여 미적인 측면에서 이용되기도 했으며, 치마의 벌어진 사이로 속옷이 보여지는 점을 고려하여 무릎 아래 부분만을 곱게 누비거나, 윗쪽은 무명으로, 아래쪽은 명주로 하여 보이는 곳에 신경을 쓰기도 하였다.

 
○ 원삼

원삼은 본디 궁중에서 여자들이 대례복으로 입던 옷이다. 조선시대 궁중 예복으로 공주의 대례복이었다. 황후는 길이 황금색인 황원삼을 왕비는 깃이 다홍색인 황원삼을, 왕비는 길이 다홍색인 홍원삼을 입었고 공주나 옹주는 길이 초록색인 초록 원삼을 입었었다. 원삼이 일반화 하면서 혼례때 신부 복으로 허용되어 요즘도 재례식 혼례나, 회갑등에 입는다.

그리고 원삼은 예복이기 때문에 손을 얌전히 감추기 위해 소매 끝을 흰색천을 덧대어 길게 한 것이 특징이다.


○ 적의

적의는 왕비의 법복(法服)으로,황태자비의 것은 바탕이 심청색이고 왕비의 것은 다홍색이다.여기에서는 심청색 공단에 꿩 138쌍을 수놓고, 홍색 깃과 도련,부리에는 용을 수놓아 왕비의 위엄성과 권위를 표현하였다.
9개의 용비녀와 떨잠으로 꾸민 대수(大首)는 왕비의 성장(盛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 전복

갑오경장이전에는 문관들이 편복으로 입었고 조선 말기에 초립동들이 두루마기 위에다 입었다.
남아의 돌이나 명절때 입었었으나 요즘에는 돌날의 정장으로 이용한다. 전복은 대개 복건과 같이 입는다.

 

○ 복건

복건은 머리에 쓰는 수건이 변한것으로 갑오경장 이전에도 도사복에 사용하였고 조선 말에는 초립동들이 전복과 함께 사용했던 것이 오늘날에는 남아의 돌옷의 하나가 되었다.

 

○ 관복

조선시대 문관 당상관의 관복이었던 사모, 단령, 쌍학, 흉배,서대,목화(木靴)의 옷차림이다.
요즈음은 신랑의 혼례복으로 많이 입는다.

 

○ 치네

치네는 안쪽은 진홍색을, 바깥쪽은 검은천으로 하여 가운데 솜을 두고 꼼꼼히 누볐다. 처네 바깥의 검은 천 위에는 벽사의 뜻이 있는 박쥐와 부귀를 나타내는 모란꽃을 다홍, 분홍, 초록, 노랑 등으로 화사하게 수놓으며, 두 겹으로 접히는 처네 깃에는 흰색 동정을 달았다.
서민층 여인들의 방한모로 사용된 처네는 같은 모양으로 크게 만들어 아기를 업는데 사용하기도 했는데 아기를 업을 때 뒤에서

잘 보이도록 후수를 달았는데 후수에는 다홍의 비단 위에 십장생 등 길한 문양들을 수놓고 가장자리에 오색으로 술을 달아 아름다움을 더했다.

○ 단령

본래 사막지역에서 입던 서역인 복으로 기마 유목민족의 호복 즉 알타이 복식으로 조선족과 부여족의 곡령(曲領)에서 발생하여 돈황(敦煌) 부근에서 완성된 옷이라고 볼 수 있다.
한무제(漢武帝)의 서역정벌에 의해 중국에 들어와 풍토에 맞게 변하여, 당송시대(唐宋時代)에는 단령이 중국 상하의

상복(常服)으로 습용되면서 주변제국에 중국복식으로 알려졌다.
호복인 단령을 당제의 것으로 알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용한 것은 신라 28대 진덕여왕 2년(648)이었다.
따라서 국제(國制)의 관복제도는 청사관복(請賜冠服)의 형식으로 중국의 제도로 바뀌어 조선왕조까지 계속되었다.

○ 도포

조선시대 사인(士人)의 예복이었고, 우리옷의 풍성한 기풍을 엿볼수 있는 대표적인 외출복 이다.
두루마기와 같은 넓은 배래와 곡선, 갈라진 손자락 위에 덮인 전삼등은 풍유를 느끼게 하는 홑옷이다.

 ○ 버선

버선은 수눅의 방향이 오른발은 오른쪽으로, 왼발은 왼쪽으로 가도록 양쪽으로 잘 잡아 당겨 신는다. 형태는 모두 같으나 남자용 버선은 수눅이 곧다. 발길이와 발의 볼 둘레를 재서 만든 버선은 신기가 편리하고 실내화가 없는 우리나라의 좌식 생활에 보온용 으로도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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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래 (33) | 작성시간 11.07.12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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