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8일 집사람과 함께 파주 삼릉을 30분 정도 가볍게 걷다. 능 주변 숲길은 봄과 가을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아쉽지만 능 주변만 걷다.
1970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예종의 원비(元妃) 장순왕후 한씨(章順王后韓氏)의 능을 공릉, 성종의 원비 공혜왕후 한씨(恭惠王后韓氏)의 능을 순릉, 영조의 아들 효장세자(孝章世子: 眞宗으로 추존)와 비 효순왕후 조씨(孝純王后趙氏)의 능을 영릉 이라 하였는데, 뒤에 이들의 능이 서로 가까이 있으므로 해서 이들을 합하여 ‘공순영릉’이라 부르게 되었다.
봄과 가을에 숲길이 개방되면 다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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