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5일 ‘계족산 황톳길+성심당DCC점+대전 중리전통시장+화폐박물관’ 주말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계족산 황톳길’이다
오후 2시 20분에 계족산 황톳길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1시간 30분 정도 황톳길을 걸었다. 오전부터 가랑비가 내려 황톳길을 적시니 빙판에 물 뿌린 듯 매우 미끄럽다. 집사람은 입구에서 걷기를 포기하고 나는 악착같이 조심스럽게 예정된 코스를 완주했다. 이 황톳길은 오르내림이 있는 코스라서 비오는 날 걷기에는 넘어질 위험이 상존한다. 내려올 때는 더욱 위험하여 데크길과 일반 길을 이용하다.
계족산 황톳길은 대전의 향토기업 선양소주가 100억을 투자해 매년 질 좋은 황토를 보충하며 관리해온 황톳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코스의 황톳길이라고 한다. 곳곳에 쉼터와 전망 포인트까지 조성되어 전국의 걷기 매니아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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