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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과학자- 남성현 지음

작성자녹양|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망망대해의 바람과 물결 위에서 전하는 해양과학자의 일과 삶-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을 건너 남극까지. 아무도 본 적 없는 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들

해양과학자의 눈을 통해 처음 알게 되는 바다의 진짜 모습!

 

태평양의 면적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 평균 수심은 3천 미터 이상.

 

태평양의 풍랑, 거친 파도일수록 하늘과 바다 사이의 물질 교환의 이득은 더 크다. 마음의 파도가 일렁일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하지만 막상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면 두렵다

 

마루가 있으면 골이 있고, 폭풍이 치면 해일이 일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이보다 고요할 수 없는 바다는, 널리 쓰이는 말처럼 인생을 닮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직접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바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해양물리학자. 한없이 넓고 깊은 바다의 비밀을 밝히는 일을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다.

 

펴낸곳: 흐름출판. 2025. 12. 23 발행. 강서도서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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