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책으로

도쿄는 어떻게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가

작성자녹양|작성시간26.06.08|조회수50 목록 댓글 0

동네를 이해하고 금융부터 개발, 운영까지 담당하는 디벨로퍼가 도시를 바꾼다

도쿄를 바꾼 모리빌딩, 미쓰이부동산의 비즈니스 핵심 에리어 매니니점트 인사이트 & 개발 트렌드

 

모든 공간은 사람의 삶을 위한 곳이고,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합니다.

부동산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공간의 컨셉과 운영을 위한 리테일 기획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다만 먼저 생각해야 하는 요소는 이를 이용할 사람입니다.

좋은 시설을 만들어두어도 사람이 오지 않으면 죽은 공간과 다를 바 없습니다. 모리빌딩이 타깃을 명확히 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시설, 그들이 관심을 가질 브랜드로 공간을 구성한 이유도 이 지점에 있습니다. 공간을 활용할 이들과 연결점을 만든 것입니다

 

바이오필릭은 바이오필리아개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이 자연에 대해 본능적으로 유대감을 가진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자연과 생명체을 의미하는 바이오와 사랑을 의미하는 필리아의 합성어이기도 합니다. 독일의 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이 처음 용어를 만들고, 20세기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널리 알렸습니다. 단어에 담긴 의미 그대로 생명체인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사랑하도록 설정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개념이 티모시 비틀리에 의해 도시 개발에 접목되어, 바이오필릭 시티 도시계획 방법론이 만들어졌습니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녹지율을 포함한 도시 내 자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생물과 사람의 공존이 가능한 도시를 제안합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집중한 것입니다.

 

펴낸곳: 시티폴리오. 2025. 2. 25 발행. 강서도서관 도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