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익명의 플랫폼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한 변호사의 추적과 그 기록
악플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때, 이에 대한 선제적, 예방적 차원에서 법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던 차에 ‘클린인터넷센터’를 법무법인 내에 만들면서 이른바 악플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수사기관도 아닌데, 법무법인에서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도, 여러 유명인들의 악플 예방 및 대책 업무를 수행하였다. 어쩌면, 이는 앞으로 있게 될, 그보다 더 큰 익명 사이버 렉카들과의 만난에 대한 서막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정경석 변호사가 익명 유투버의 신원을 밝혀내기까지의 긴 여정과 관련 사건, 그리고 그 이후의 상황 등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미국에서의 디스커버리 이용 및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접근한 정변호사의 연구, 저술이기도 하다.
정변호사는 탈덕수용소와 뻑가 등 신원을 밝혀내는데 성공하고, 최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투브 채널 변호사 ‘정경석’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펴낸곳: 법률신문사. 2025. 9. 1 발행. 양천도서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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