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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신순규 에세이

작성자녹양|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행복은 오늘을 보는 마음: 할 수 없었던 게 아니라 방법을 찾지 않았을 뿐-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 에세이

저자 신순규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어머니의 권유로 피아노를 배웠고, 열다섯 살에 홀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MIT에서 경영학과 조직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장애인에게 진입장벽이 있는 직업을 연구하다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첫 성공 사례가 되자.’고 결심했다. 월가 투자은행 JP모건에서 일하기 시작해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CFA를 취득했고, 현재 31년째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 재직 중이다.

 

할 수 없었던 게 아니라 방법을 찾지 않았을 뿐

안 될 것 같은 일이라도 한번 해 보는 것과 처음부터 포기하는 건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시각장애인 저자에게 양궁을 가르쳐 준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단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보자.’ 활을 잡을 수 있을지, 과녁을 맞출 수 있을지. 모두가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선생님은 결코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저자는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같은 말을 되뇌며 한 발씩 나아갔습니다. 실패조차 배움이 되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가능하다는 믿음을 나누고, 함께 찾아가는 책입니다.

 

펴낸곳: 판미동. 2025. 10. 29 발행. 강서도서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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