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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공지

김선일씨 허위 "호소문"에 대한 한인회 입장

작성자홍보부|작성시간11.11.19|조회수204 목록 댓글 1

허위 호소문 대한 한인회 입장

                                                                        일자:Nov.18,2011

 

       뉴올리언즈 한인 사회가 발전하기를 갈망하고 애써시는 많은 동포들께서 김선일씨의 한인회에대한 거짓 호소문으로 인하여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리라 믿습니다.

한인회는 오늘  이러한 허위 “호소문과" 해명서 김선일씨로부터 나오게되었는지를 날자별로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으며뉴올리언즈 한인 사회를  지역에까지 나쁘게 알리는 거짓 “호소문에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할것임을 알려드고져합니다.

1) 2005 카트리나 재해 성금 (2005)

-.뉴올리언즈가 카타리나 재해를 당했던 지난 2005 뉴욕 한인회에서 뉴올리언즈 한인회

    발전 기금으로 $23,700 전달되었습니다.

-.당시 한인회 통합위원회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문정숙씨 당시 한인 회장에게 전달된 상기

   금액을 김선일씨가 인계받았으며 그돈을 집행하고 남은돈  $4,000 당시 통합위원회에서

  한인회관 건축 기금으로 전환토록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남은돈을 당시 통합위원이던 김선일씨가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2) 성금 잔액 회관 건립 기금으로 반환 요청(기간: 2010/08/01 ~ 2010/09/30)

-.36 한인회가 2010.8.1 정식 운영되고 그리고 회칙과 원칙에따라  이사회에서 건립위원을 

구성하고난후부터 성금 잔액을  한인회에 건축기금으로 이월하여 줄것을 김선일씨에게

직접 그리고 당시 통합 위원들을 통하여 독촉을 하여왔습니다.

-.1년이 지난 싯점인 2011 9 30일까지 온갖 핑계로 일관하면서 공금을 이월하지않고

   끌고 왔습니다.

3) 1998년도 조성된 한인 회관 건립 기금 관련

-. 한인회관 건립 기금을 그동안 윤승남씨  (박병욱씨의  사람 명의의 건축 기금 구좌에

    있었으며   1년 넘게 36대에 선임된 건립위원의 명의로 전환하지   못하고있었던 차에 법률

   규정( 영리 단체) 따라 은행의 세칙과  정부법의 세칙에 의하여 두사람 동의 없이 법적

   으로 건립 기금 구좌를 2011 829일부로  건립위원회  위원 명의로 이전하였습니다.

-. 구좌 개설  현재 잔고액;

* 1998 917 - $16,901.40 ( 건립 기금 구좌 개설일자)

 김선일씨가 주장하는 건립기금 $25,000 그의 처남의 기부금 $15,000 당시 건립기금

  구좌 개설위원조차 1명도 알지도 못하는 허위 사실입니다.

개설위원 :이기현 ,조규식,박명국,박성권,김명수,박기헌싸무얼 김씨  7)

* 2008 3 31 - $16,915.60

* 2010  829  - $17,736.25 - 36 건립 위원회에 이월 금액.

 

4) 김선일씨 성금 반환 약속 ( 2010.8.29 ~2011/09/30)

-.여러가지 핑계의 내용중에서 , 건축 기금을 우선 먼저 윤승남,(박병욱씨로부터

     한인회 건축 위원 명의로 이전하면 성금 잔액을 건립구좌로 입금하겠다고 구두로

    수차례 약속을 하였습니다.

-. 따라서회관 건립 기금을  건립위원 명의로 이전 받고 재차 반환 독촉에 들어 갔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건립 Account 건립 위원을 바꾸어라,본인을 건립 위원으로 임명해라 ,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한인회 내정 간섭이 시작되면서 시간 끌기에 들어갔습니다.

-. 김선일씨는 1 넘게 회비  기부금 납부 기록이 없었으며 월권행위는 직접 또는

     간접으로 계속되었습니다.

 

5) 추계 한인 회보 발행  재정 보고 ( 2011/09/22)

-.그러던  추계 야유회 이전에 송부할 한인 회보에 그동안 한인들께서 궁금해하던

    회관 건립 기금액 허리케인 성금 ,재정 현황등을 소식지에 알릴 목적으로 원고 마감전

   급하게 수차례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내일  내일 그래서 2주간이 흘러서 결국 “수차례 요청에도 둘려받지 못했다

    라는    한인 회보가 9 말에 나갔습니다.

-. 심지어, $4,000 받은것으로 정산하여 회보를 보내면 어느때고 주겠다고하였으나

      한인회는 거짓 재정 현황을  보고할수없었습니다.

-. 실질적으로 회보에 나온 내용때문에 한인회 비방이 시작되었습니다.

 

6) Cashier Check copy  ( 김선일씨가 발행한 일자 9/9/2011)

-. 10 2 추계 야유회에서  명국씨가 Cashier Check Copy 김선일씨 대신하여 들고

    나와서 성금 잔액을 줄려고했는데 한인회보에 그렇게 올렸다고 회보 내용에 대하여 불만

    을 하였습니다한인회에서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노림수와 장난 때문에  분들로

    부터 실망했습니다.

-. 지금이라도 당장 입금시켜주면 문제가 없지않느냐 일주일간의 시간적 여유를 주었습니다.

-. 끝내 Original cashier CHECK 주거나 회관 건립 구좌에 입금하지않았습니다.

-.한인 사회와 한인 동포를 너무 우습게 보고 정의를 무시하는 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7) 공금을 이용한 의도적 행위

-. 이것은 궁극적으로 성금 잔액을 한인 사회에 돌려주지 않을려는 의도와 함께 공금을

    볼모로하여 한인회를 좌지우지하고 한인 사회 분열를 유도하려는 의도가 도처에 베어

     있었습니다.

8)합법적인 절차 (2011/10/11)

-.결국 , 적법한 법적 절차 없이는  한인회에서 해결할수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잔액

    $4,000  한인 사회로 돌리기위해 변호사를 통하여 김선일씨에게 법적인 통지서를 발송

  하였습니다.

-.변호사를 통한 적법한 절차에도 공금을 반환하지않았습니다.

-.한인회는급기야 Small claim COURT 통하여 돌려받기위해 court10 11접수하였습니다.

9) 한인회  페이지에서 건립위원에 대하여 전면 부정 (2011/09/30))

-.김선일씨는 930 한인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 ,  한인회의 건립 위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허위 내용으로 그리고 현재 존재하지도않는  통합위원장 김선일 이름으로 상식

  이하의 글을 올립니다.

 

10) 김선일  허위 “‘호소문” (2011/10/06)

-.Court로부터 접수된 claim 내용 확인코 동조하는 전임 회장 몇사람과 접촉을 하였습니다.

-. 김선일씨는 몇몇 전임 회장을 등에 업고 휴스턴 지역 WEEKLY 지에  한인회,

     뉴올리언즈 한인 사회  지원자를 비방하고 험집 잡는 허위 호소문을 4 연속 그리고 거짓

    해명서까지 올려서 뉴올리언즈 한인사회를  지역 사회에 나쁘게 알려 이미지를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36 한인회를 비방하여 그만의 잔치를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정당화 작업

    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여기에서 진정하게 뉴올리언즈 한인 사회를 생각한다면 몇몇 전임 회장은 정의

    망각하고 김선일씨에게 동조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11)한인회의 답변

-. 한인회는 김선일씨  “ 호소문 “ 해명서 열거한 내용이 전적으로 거짓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충분한 자료와  회의 내용을 가지고있으며 의문점이나 궁금한점이 있는

   한인께서는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저희 한인회는 자료와 함께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36  한인회는 부끄럽없이 조그마한 사명감 하나로 한인 사회를위해 그동안

   노력하였습니다.

 

12)한인회 대응 (2011/11/12)

-. 한인회는 우리 사회를 비방하고 뉴올리언즈 거주 모든 동포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명예 훼손 행위에대하여 긴급 이사회를 11 12 소집하였습니다.

-. 공금 반환건과 호소문 사건에 대하여 김선일씨의 정중한 사과문이 없을 경우는 단호한

    문책(법적인 조처 포함)을 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13) 거짓 호소문에대한 한인 동포 서명운동(2011/11/12~)

-.뉴올리언즈 한인 사회 발전과 화합을 저해하는 불행한 일이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발생하지않토록 서명운동 통하여  제제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수있도록  한인회는 임기가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36 한인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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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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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쮜쮜베베 | 작성시간 11.12.09 아주 적절한 대응을 하는 일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잘못된 행동을 좋게 봐 줄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격적인 행동으로 동포 사회에 본이 되었으면 존경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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