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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공지

김선일씨 똥사건의 결론!!!!

작성자한인회|작성시간12.01.24|조회수83 목록 댓글 0

김선일씨 사건의 결론!!!

존경한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1112 30 한인회 홍경희씨께서 김선일씨께 다시한번의 시간을 주며 똥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보려고 무단한 노력과 자료들을 요청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똥사건 이후 김선일씨께서는 끝내 필요한 자료들을 2012 1 10일까지 보내지 않으셨고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점 아직도 유감 스럽게 생각 합니다. 김선일씨의 사건을 빠른 시일내로 해결코저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만 김선일씨의 협조가  없었던 관계로 사건의 결과가  늦어진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김선일씨의 문제는 김선일씨께서 언급하셨다시피 동포에의한 테러이므로 한인회 차원에서 해결해야 문제인것 같아 정식으로 뉴올리언즈 Police Station 2nd District  Dispatch Post Office DEPT of Inspect 의뢰해서 사건의 경위와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Post Office Investigator Mrs. Karen H씨에 따르면 모든 소포를 막론하고 2파운드가 넘을경우 반드시 발송인과 수취인의 주소를 쓰게 되어있고Postal Public Law 109-435 the mailing of hazardous material in the mail: Section 3018(c) 해당하므로 발송인이 위법적인 소포를 보낼경우 과징금 또는 감옥행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선일씨께서 올리신 신문이나 한인회 웹사이트에 올려진 사진에 의하면 발송인은 물론 수취인의 주소도 불분명하고 우편 직인도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포의 박스도 상당한 부피가 느껴지던데,  2 파운드가 넘는 악취의 물건을 어떠한 경위를 통하여 우체국으로부터  김선일씨 가게까지 전달되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김선일씨처럼 비상한분이 상당한 무게의 받으시고  어찌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으셨는지 아직도 의아해 합니다.

Police Dept 2nd District Dispatch New Orleans, Mr. Reynolds, 사건번호 k-37498// 조사에 따르면 2011 11 26 아침 9 20분경 김선일씨로부터 건물에 손상이 입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합니다.  그리고 김선일씨의 진술에 따르면 2011 11 23 수요일 저녁 7 30분경 김선일씨는 가게 문을 잠그고 안전함을 확인한뒤 퇴근했다고 합니다.  2011 11 25 아침 10시경 가게에 다시 왔을때 아무런 이상도 없었는데 저녁 730 가게 문을 닫을때 유리가 깨져있는것을 발견했으나 목요일이Thanksgiving이었고 가게에 아무도 없었기에 토요일 아침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선일씨가 신문에 전면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김선일씨의 Beauty Supply Shop 한인동포가 전면 유리창을 파손하고 , Key Box  파손하고, 정문을  쇠사슬로 엮어서 자물쇠로 잠그고 도주 하고, 인분() 소포로 보내오고, 인분()으로 도배했다고 했지만, 김선일씨의 진술내용과 우체국의 조사감독관 그리고 경찰의 진술을 종합해서 결론을 내리면 김선일씨의 가게에 유리창 한면이 파손된것은 사실이지만  그외에 김선일씨는 받은 기록, Key Box  파손된 기록, 정문을  쇠사슬로 엮은 기록, 자물쇠로 잠그고 도주한 기록, 인분() 소포로 보내온 기록, 그리고 인분()으로 도배했다는 기록은 사건조사 내용에 전혀 없었으며 김선일씨께서도 에대한 내용은 경찰관에게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경찰관도 유리 한면 깨진것에 대해서만 어급했고 아직도 조사중이라 누구의 소행인지 결과를 밝힐수 없다고 했는데 김선일씨께서는 경찰관의 조사가 끝나기도 전, 이미 누구의 소행인지 아시면서 왜 범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셨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5번씩이나 휴스톤 한인 Weekly Sport 전면 게재하셨을때는 사건이 엄청 중요하다고 판단하신줄 압니다.  김선일씨께서 신문에 게재한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왜무슨 이유로 경찰관에게는 똥이하 다른 사실들을 은폐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로 휴스톤 한인 Weekly Sport 뉴올리언즈 한인회를 비방하고 모함하는 기사거리를 제공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그동안 한인회에서 수차례 김선일씨께 확실한 증거 자료들을 요청했건만 증거 자료들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김선일씨가  애당초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꾸밈으로해서 한인사회를 혼돈시키고 또한, 김선일씨 자신이 모든내용을 획책하여 뉴올리언즈 동포사회를 외부에 비방함으로써 뉴올리언즈 한인사회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시추하려했던 계획적인 사건으로 결말 짓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신분은 한인회 김격, 최봉식, 홍경희씨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를 사랑하고 한인회 발전을 위하여 김선일씨 사건에 관심 가져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홍경희504-701-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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