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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게시판

[스크랩] 축구 수비 전술 자료 입니다.

작성자홍보부|작성시간10.08.24|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인터넷 검색하다 좋은 자료인거같아서 스크랩 합니다.

http://central.or.kr/bbs/board.php?bo_table=cb_tntjfsh&wr_id=289

[축구전술]수비전술에 대한 모든 것   -  한정열



수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상대의 공격을 미리 차단하고, 공격하는 팀의 골을 막는 것이다. 수비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전술이 적용되지만, 수비 전술이 효과적으로 적용되지 못할 경우에는 득점을 허용하기도 한다. 실점을 허용하게 되는 경우는 공격수에 대한 수비 압박의 부족, 수비 영역에 대한 동료 수비수의 커버 플레이 결여, 수비수 뒤쪽으로 이루어지는 스루 패스에 대한 대처 능력 미흡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수비 전술의 부적응을 최소화하면서 상대팀의 공격을 무기력하게 한 후 역습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비의 기본적인 개인 기술 습득과 더불어 다양한 수비 전술을 익혀야 한다. 

1. 수비의 원칙 

수비 전술은 공격 전술을 와해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경기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공격과 방어 사이의 끊임없는 전략과 전술을 통한 경쟁은 축구가 대중적인 경기로 흥미를 유발하는 중요 요인이다. 수비하는 팀은 효과적으로 상대편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공격수들을 방어하고 공격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전술적 방법, 수비 진영으로 패스된 볼을 처리하는 방법, 패스와 슈팅의 각을 줄이는 방법, 수비진의 효과적인 깊이와 배열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개인적인 수비 원칙은 수비 자신의 마크맨이 볼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볼과 자신, 그리고 골문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여, 슈팅 기회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마크맨이 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볼과 상대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위치'에서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비하여야 한다. 한편 수비수는 최대한 위험지역 밖에서 태클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상대방을 방어하여야 한다. 

2. 수비의 포지션별 역할 

1) 골키퍼
골키퍼는 상대의 슈팅을 차단하는 최후의 방어선을 책임지면서 자기 진영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최후의 방어선은 견고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매우 중요한 위치이다. 골키퍼의 플레이는 보호되어야 하는데, 센터링 볼을 잡으려고 할 때나 볼을 잡고 있지 않을 때 상대편 선수에게 어깨 차징(shoulder charging)을 받으면 간접 프리 킥을 얻어낼 수 있다. 골키퍼는 냉정함(cool), 용기(courage), 의사 전달(communication), 영리함(clever), 경쟁심(competition) 등의 5C를 갖추어야 한다. 그 외에도 골키퍼는 큰 키, 빠른 반사 신경, 넓은 수비 범위, 정확하고 뛰어난 볼 캐칭 능력 등을 겸비하여야 한다. 

(1) 골키퍼의 역할 

① 기본 역할 
상대의 슈팅이건 자기편의 걷어내기 실수이건 골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골키퍼에게 주어진 궁극적인 역할이다. 즉, 롱 슈팅, 1 대 1 슈팅, 헤딩 슈팅 등 모든 슈팅을 용기 있게 막아내는 것이 골키퍼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또한 상대선수의 어떠한 슈팅과 반응에도 자신을 갖고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다. 자신감이 넘치고 활기찬 플레이와 결정적인 슈팅에 대한 선방이 이어지면 팀 동료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투지를 촉발케하여 팀전체의 플레이가 진전된다. 

② 수비수로서의 골키퍼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는 항상 최종 수비선의 뒤로 투입되는 볼을 막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예컨대 최종 수비수 뒤의 공간으로 볼이 투입되었을 경우에, 상대 공격수에게 슈팅 찬스를 허용하거나, 동료 수비수에게 볼 처리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경우에 골키퍼는 적절한 시점에 볼에 재빨리 접근하여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골키퍼는 수비수로서의 역할에 대한 판단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골키퍼는 패널티 에어리어 전 지역에서 활동하여야 하며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곳에서는 정확한 판단력으로 항상 볼에 접근할 수 있는 예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골키퍼의 수비수로서의 역할 수행이 원만할 경우 전술 시스템이 공격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 

③ 공격의 시작점 
골키퍼는 공격 시점으로서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골키퍼는 상대팀의 수비형태가 정비되기 전에 자기편에게 볼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패스하여 역습 공격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상대 선수들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자기편에게 그들의 움직임을 육성으로 전달하고 공격 전환시에 전술적 지시를 행하는 것 또한 골키퍼의 중요한 역할이다. 

2) 수비수 
수비수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상대편 공격을 차단하는 것이다. 공격해오는 상대 선수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역으로 자기편의 공격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수비수는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 내는 예측력과 집중력, 상대의 의도한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빠른 움직임, 골문에 가까운 지역에서의 공중 볼을 처리하는 강력한 헤딩 능력, 상대방 공격수에 대한 시의적절한 태클 능력, 그리고 공격의 지원과 수비로의 빈번한 전환을 위한 강인한 체력과 투지를 지녀야 한다. 또한 수비시에 상대 공격수, 볼, 자기편 골문 위치를 잘 고려하여 정확한 위치를 선정하여야 한다. 물론 정확한 볼 컨트롤과 강한 킥을 몸에 익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수비수는 위치에 따라 특히 센터 풀백(center fullback)과 사이드 풀백(side fullback) 등으로 분류되며 특히 센터 풀백은 스토퍼(stopper)와 스위퍼(sweeper)로 구분되어 각자의 역할이 다르다. 

(1) 센터 풀백의 역할 
지역 방어 시스템에서는 특정한 리베로를 두지 않고 2명의 센터 풀백이 수비에 가담한다. 이 경우 수비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커버의 범위가 좁아지기는 하지만 상대편이 좌우에서 공격해 올 때도 대응할 수 있다. 센터 풀백은 리베로와 스토퍼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담당한다. 오프사이드 트랩의 지시도 좌우 어느 쪽이든 한쪽 센터 풀백이 결정한다. 

① 스토퍼의 역할 
스위퍼 앞에서 맨투맨으로 상대의 센터 포워드를 근접하여 마크한다. 스토퍼는 상대편 포워드로 투입되는 패스의 경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정확한 위치선정과 예측력 및 집중력을 우선적으로 지녀야 한다. 

② 스위퍼의 역할 
3 명 혹은 4 명이 수비 라인을 지키는 포메이션에서 수비 라인의 최후방에서 다른 수비 선수를 커버하는 최종 수비수이다. 자기편의 수비라인이 무너지면 그 자리를 커버하거나 자유로워진 상대 선수를 수비하는 것이 스위퍼의 역할이다. 즉, 스위퍼는 수비 진영을 통제·조정하는 리더 역할을 하며 다른 선수의 마크를 대신하거나 위치 수정 등의 지시를 내려야 하는 것이다. 스위퍼는 영어로 '청소부'라는 뜻으로 골문 앞의 위기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마크할 상대 없이 자유롭게 활동한다는 뜻으로 리베로(libero)라고도 하는데, 리베로는 이탈리아어로 '자유인'을 의미한다. 

(2) 사이드 풀백의 역할 
측면을 따라 돌진하는 상대 선수를 마크하는 좌우 양쪽의 수비수에게는 상대방의 돌파와 센터링을 방어할 수 있는 꾸준한 수비력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1 대 1 대결에서 상대방의 페인팅에 속지 않는 강력하고 밀착된 수비력이 필요하다. 직접 드로인을 하거나 골키퍼로부터 볼을 받아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현대 축구에서 시스템의 변화에 따라 사이드 풀백의 공격 가담 능력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이 더욱 요구된다. 

3. 수비 전술 

1) 개인 수비 전술 

(1) 태클 
전술적으로 잘 훈련된 선수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효과적인 태클을 시도하는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태클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① 상대가 볼을 받을 때가 가장 적절한 순간이다. 이 순간에 수비선수는 공격수 앞에서 과감하게 볼을 가로채거나 멀리 걷어낼 수 있다. 

② 볼을 받는 선수는 볼을 가지고 멀리 움직이거나 가능한 한 오랜 시간 동안 볼을 소유하려고 노력한다. 수비수는 공격수가 한발로 중심을 유지한 상태에서 한발로 패스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에 볼을 향해서 태클을 시도하여야 한다. 

③ 상대 공격수가 이미 볼을 소유한 이후에 수비수는 아래와 같은 추가적인 전술을 시도하여야 한다. 



공격수의 2-3m의 거리에서 템포를 맞춘다. 
정면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측면으로 접근하는데, 이 방법은 한쪽 방향으로 공격수를 몰아 붙이면서 볼을 밖으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다. 
공격수를 속이거나 현혹하여 오판하도록 하여 슬라이딩 태클 상황을 유도한다. 슬라이딩 태클은 수비 선수의 방어 행위가 완벽하게 성공 할 수 있을 때에만 최후 방어 수단으로 시도되어야 한다. 
(2) 공격 지연시키기 
수비 진영의 인원이 부족할 경우에는 동료들의 수비 복귀가 완료될 때까지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볼을 소유한 상대 공격 선수에게 밀착하여 상대 공격을 지연시켜야 한다. 특히 볼을 소유한 공격선수가 전방의 센터 포워드에게 패스를 하지 못하도록 집중적인 수비를 하여야 한다. 

(3) 측면으로 밀기 
수비수가 미드필드에서부터 볼을 가진 공격수에게 태클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골문을 향해 쇄도하는 드리블은 제지하여야 한다. 공격수는 강력한 킥을 할 수 있는 다리 쪽에 볼을 두고 있으므로 수비수는 공격수를 집중적으로 터치라인 방향으로 밀어낸다. 

(4) 골 방어 
볼을 가진 상대 공격 선수가 골문 가까이 접근하게 되면 볼을 다시 뺏으려 하기보다는 매우 신속하게 슈팅을 차단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지만 이 경우에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수비는 상대 공격수의 강력한 킥을 저지하기 위해서 골과 공격수 사이로 몸을 움직이게 된다. 슈팅 가능지역에서 공격수는 패스나 드리블을 하기 위해서 킥하지 않는 다리 쪽으로 볼을 옮기게 되는데, 이 때에 동료 수비수가 다시 볼을 빼앗을 기회를 갖게 된다. 

(5) 위협적인 스루 패스에 대한 방어 
상대가 자기 진영에서 신속한 공격전환을 위하여 볼을 컨트롤하고 있을 때 공격에 가담했던 우리편 공격수들은 볼을 잡은 상대 선수가 정확한 패스를 하지 못하도록 적정한 위치로 움직인다. 이와 같은 공격수들의 공격적인 수비 전술은 한 번에 이어지는 위협적인 스루 패스를 차단할 수 있다. 

(6) 1 대 1 커버 
1 대 1 커버는 상대 공격선수에 대한 집중 수비의 한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1 명의 수비수는 1 명의 공격수를 방어한다. 수비수들은 공격수들에 대해서 압박 수비를 하거나 3-5m 정도 떨어져서 방어할 수 있다. 압박수비는 실제로 신체적 접촉을 통하여 공격수와 수비수 사이의 공간을 극소화하는 수비방법이기 때문에 공격수가 수비수를 떨어뜨리기 매우 힘들다. 기본적으로 수비선수는 위치 선정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여야 한다. 

① 상대 선수와 자신의 골문 사이에 선다 

② 상대 선수와 볼에 대한 시선을 유지한다 

③ 공격수와 대각선상에서 볼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7) 공간 커버 
팀 동료가 수적으로 우세할 때 공간 커버를 한다. 2 명의 상대 선수 사이에 수비수가 위치할 때 수비수의 시선은 두 선수에게 두며 볼이나 골문에 근접한 공격선수에게 밀착하여 방어한다. 볼이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되었다면 볼을 가진 선수에 대한 1 대 1 수비로 전환한다. 

3. 수비 전술 

2) 그룹 수비 

(1) 공격수 방어 
미드필드와 수비라인에서 볼을 가진 공격수를 방어할 때에는 수비라인 후방을 지원하는 팀동료가 최소한 1 명이라도 있으면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수비방법은 전형적인 콤비네이션으로서 미드필드에서는 압박 수비 형태를 띠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후방에서 팀동료를 지원하는 선수는 전방의 팀동료와 2-3m 거리를 유지한다. 
2 명의 수비 선수들은 볼을 가진 상대편의 오른쪽과 왼쪽 공간을 담당하여 양쪽에서 압박한다. 
공격선수가 중앙공간으로 쇄도할 때 다른 선수는 안전하게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약간 뒤쳐져 측면에서 커버해야 한다. 
(2) 지역 방어의 전환 
기본적으로 상대 공격수가 특정한 수비 지역으로부터 이탈하였을 때, 자신이 담당할 수비 지역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위험한 페널티 지역에서는 지역 방어로 전환하지 않는 대신에 대인 방어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공격수가 위험 수비 지역을 벗어났다면 지역 방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역 방어 시에는 수비 선수는 동료 뒤에서 움직이며 가능한 한 신속하게 1 대 1 대립상황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 내에서 수비지역의 커버는 스위퍼의 임무이다. 스위퍼는 지역 방어를 위해서 지나치게 빠르게 이동하거나 자신의 위치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스위퍼 커버 지역의 범주는 골문 전방의 20-25m정도이다. 

(3) 미드필드와 수비선수의 사다리꼴 방어 
앞에서 논의된 그룹 전술에서 볼을 향해 움직이는 선수들은 서로를 커버하기 위해서 깊숙한 사다리꼴 형태를 만들어 볼을 가진 선수가 드리블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한다. 

(4) 볼의 방향에 따른 포지션 이동 
현대 축구에서는 볼 위치에 상대적으로 많은 선수가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이와 같은 전술은 지역 방어를 사용하는 팀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볼의 빠른 재소유"를 강조하는 현대 축구에서 볼을 소유한 상대에게 여러 명의 선수가 압박을 가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수비전술이며, 이 경우에 볼을 향한 선수들의 움직임은 동시에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5) 지역 방어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의 기본적인 차이는 개인 전술에서 이미 언급되었다. 일반적으로 대인 방어를 통하여 한 선수의 지역을 방어하는 것이 팀 혹은 그룹전술의 기본 요건이다. 모든 선수가 자신의 수비 지역을 책임져야 하며 자신의 수비 지역에 있는 상대 선수가 볼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가지고 있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압박을 해야 한다. 압박 당하고 있는 공격수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였다면 팀 동료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지역 방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대인 방어와 지역 방어 등의 두 가지 수비 방법은 이와 같은 전술을 사용하는 팀의 특별한 상황에 따라 결정되며,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6) 복합적인 방어
80년대 초반에 유행하였던 "지역 방어"는 최근에 이르러 복합적인 방어로 대치되었다. 센터 포워드 선수를 대인 방어하려면 적어도 상대지역의 중간부터 대인 방어가 수행되어야 하다. 그 이외의 지역은 지역방어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복합적인 방어 전술은 단순한 것 같지만 연습에서는 매우 어렵다. 공격수들은 지속적으로 움직이면서 상대 수비 진영을 넘나들기 때문에 미드필드와 수비수들의 활동 공간이 확대되어 많은 체력 소모를 가져온다. 

(7) 오프사이드 트랩 준비 
수비수 전원이 일시에 수행하는 오프사이드 트랩 준비는 가장 효과적인 수비 전술중의 하나이다. 수비들은 신호에 의해 앞으로 전진한다. 오프사이드 트랩은 더욱 공격적인 형태의 수비로 발전하여 오프사이드 라인이 상대 진영 가까이 전진 이동하고 있다. 다음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성공시킬 수 있는 시점이다. 

① 코너킥 혹은 프리킥에서 볼이 상대 진영으로 되돌아갔다가 전방으로 다시 패스될 때. 

② 프리킥이 상대 진영으로 되돌아가거나 클리어링 되었을 때. 

③ 우리 수비 진영에서 볼 점유를 압박 당하거나 상대편이 볼 소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백 패스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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