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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ucky 작성시간11.10.10 김선일씨는 전직회장들의 이름을팔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행위를 즉각중지할것을 경고힙니다
전직회장4명 박명국 남기인 박성권 김학배 와 식당에서 식사한것을 전직회장들이 동조한것처럼 묘사하는행위는 가증스럽다 못해 유치한행위입니다
전직회장 박명국씨와 남기인씨에게 전화로확인해본결과 한인회관건축기금에 대해서는 논의된바 없었다고 확인
되었읍니다
김선일씨가 휴스턴 Weekly 주간지에 호소문이라는 기사를 계재하였는데 한인회관건축기금 4000불을 약탈하기 위하여
하는 호소문치고는 너무유치하고 거짖투성이라는것을 뉴올리언즈 교포들은 대부분알고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주시길..
노망이 드시지않았다면..... -
답댓글 작성자 hl2tz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4 Chucky님
저는 김 선일입니다.
누구인지는 모르나 분명 저에게 어떤 감정이 있으신분인것 같기에 몇자 올립니다.
한인회란 조직을 별미 삼아 하시는 행동인지, 아니면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개인 신상에 명예를 실추 시킬려고 하시는 것인지는 모르오나 정황을 정확히 파악 하시고 개인에 감정을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모름직이 한인회의 왭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기 앞서 본인을 뒤 돌아 볼수 있는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저에 전화번호를 알려 드립니다.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직접 전화하세요.
전화번호850-251-23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언덕 작성시간11.12.08 거짓에 거짓을 더 하는 못된 행동은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환영받지 못할 행동입니다.
자기가 사실을 곡해한 말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기본 도리입니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미 사실을 왜곡한 글을 4주에 걸쳐 언론에 낸 사람이 이제와서 궁금하면 자기에게 전화해도 된다고? 더 들어 볼것이 과연 있을까? 그 행동이 얼마나 치졸한가? 전직 회장들과 의논을 했다고 하는데 누구이며 무슨 통일된 말이 있었느가를 왜 자세히 말하지 못할까? 기껏 회칙만 늘어 놓는가? 그래 모인 사람들이 돈을 쥐고 안 내 놓은 것이 잘 한 행동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과연 말했을까? 같이 밥만 먹는 정도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