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 동포여러분!!!!!!!!!!!!!

[암행어사]

[사진설명]

(1)    전면 유리창 파손

(2)    Key Box파손

(3)    정문 쇠사슬로 엮어서 자물쇠로 잠금 해체작업

(4)    정문 쇠사슬로 잠그고 도주

(5)    인분(똥)을 소포로 보내 옴

뉴 올리언스 동포 여러분!

    먼저 이 고장을 얼룩지게 한 점을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유인 즉 슨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것을 한인회에서 변호사를 통하여 문서 및 Small Court에 소송까지 이어짐으로써 본인도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격한글로 신문에 게재한 것에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해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고장의 훗날을 꿈꾸어 보며 그래도 우리가 의지할 곳(한인회관, 노인회관)이 우뚝 설날을 위하여 노력하여 보았으나 역시 역 부족 이였습니다.

정상인으로선 이해되지 않는 테러행위(별첨사진 참조)로 저 역시 용기를 잃케하였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Store에 굵은 쇠사슬을 감고 자물쇠를 잠그고, 인분(사람 똥)으로 도배를 하는가 하며 전면유리를 파손하고 또한 우편을 통하여 인분을 보내는 등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행하여지고 있음에 이 고장이 이렇게 무서운 곳인지 몰랐습니다.

특히 유감스러운 것은 주간 Weekly신문에 교회  전도사님 이시며, 평 통 위원장 이라는 분께서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싫었다는 것에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도사님은 하나님 사업에 전력을 다해야 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화합시키는 것도 직분에 속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전도사님께서 현 한인회장 대필로 남에게 상처 주는 것에 대해 작은 신앙심이 있는 저는 이해 하기가 힘들군요.  또한 성스럽게 예배 드리는 교회에서 특정인을 매도 해가며 서명날인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허다하게 퍼져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습니다. 꼭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미국생활 수십 년 동안 살면서 우리 동포의 손에 테러 당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정의는 살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건축기금 $17,736.25과 3,488.72 합계금 $21,224.97이 어떻게 관리되며 건축위원화가 회칙대로 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회관건립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11월 30일

전 한인회장 통합 추진위원장

김           선           일       배   상

[쮜쮜베베]

대화로 풀 수 있는 일이었는데 한인회에서 소송해서 이성을 잃었다고요? 일년 동안 좋은 말로는 안된 사람이 김선일씨이였지요.
얼마나 여러 사람들이 돈을 한인회에 넘겨 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까? 2008년에 회의를 통하여 만장 일치로 한인회에 넘기기로 한 돈을 3년 채 그렇게 쥐고 있으니 그 고집이 대단합니다. 그 고집 떄문에 별별 조건을 달며 지난 일년 동안 현 한인회의 요청도 무시한 것이지요. 한인회의 마지막 권고 편지와 그 다음에 보낸 변호사의 마지막 통보도 무시할 만큼 강심장입니다. 그리고 70이 넘은 분의 행동이라고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공격적인 글을 Weekly(휴스턴) 신문에 그것도 한 달 동안 싣은 분이 아닙니까?

[쮜쮜베베]

한인회에서 서명을 교회나 단체에서 한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바쁘신 한인 동포들을 만나는 보편적인 방법이기 때문애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 시간에 잠시 서명을 받는 다고 방해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명이라는 것은 동포 사회에 중대한 영향(좋은 영향이든, 나쁜 영향이든)을 끼친 사안에 대하여 한인회가 동포사회에 알려서
좋은 동포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일이며 협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온하고 성스러운 예배가 될려면 한인 동포 사회가 한 명의 파행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일도 중단되어야지요.

[쮜쮜베베]

김선일씨는 제가 신문에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기에 우리 동포들께서 읽으면 금방 이해가 되실 그 내용을 자유 게시판에 "김 선일씨가 신문에 말한 주장에 대한 반박문 전체" 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읽어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chucky]

김선일씨께서 인터넷을 사용하실수있는지 의아합니다만 도와주시는분이 이글을보고꼭전해주셨으면합니다.주간지에광고
하신, 인분테러당하신증거와우편배달된소포주소, 우체국직인, 가게를파손당한자료및경찰에신고한날짜와신고번호를하루
속히한인회로보내주싶시요,김선일씨께서주장하는본사건은 뉴올리언즈동포사회에심각한사건이므로 한인회에서는
미 F.B.I.와경찰국에강력히수사를요청하여 진위를 밝힐방침입니다.

[쮜쮜베베]

김선일씨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왜 가만히 있지요? 열심히 그리고 공격적인 태토로 글을 계속 올리든 사람이 아닙니까?
태러를 당했다는 근거를 찾아내지 못하면 명예훼손으로 동포사회 이름으로 김선일씨를 상대로 소송이 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