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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부리는 한인회 실태를 밝혀본다.

작성자암행어사| 작성시간12.01.29| 조회수2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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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작성시간12.02.01 암행어사님 김선일씨의 거짖,억지주장에관하여대필해주느라 수고가많읍니다.인내를갖고참아왔지만 인내도한계에왔군요.
    한인회를 근거없이비방하는데 앞장선 당신도법정에서야할것같읍니다.싸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당신의 아이디추적을 의뢔
    하여 김선일씨와 암행어사님을 법정에정식으로세우겠읍니다.당신이한인회에행한 인터넷폭력이 어떻게당신에게돌아
    오는지 지켜봐주십시요.
  • 작성자 한인회 작성시간12.02.03 아이디는 암행어사. 성은 윤씨, 나이는 56세. 당신의 신상에관해 더 이상 거론 하고싶지 않음.
  • 작성자 불철주야 작성시간12.02.05 사진을 보니 직접 당하신분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지. 먼 타국땅에서도 이런일이.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쮜쮜베베 작성시간12.02.28 법정에서 시비를 건 사람이 김선일씨인 것을 본인이 증인입니다.
    앰벌런스를 남이 불렀다고요? 김 선일씨 자신이 불러 달라고 한 것을 내가 2미터 앞에서 들었습니다.
    나이들 수록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 쮜쮜베베 작성시간12.03.04 김선일씨를 위하여 법정에 나온 사람이 한 명도 없지요?
    한인회를 위하여 증언하기 위하여 나온 분이 10명입니다.
    법정에 나오기가 무섭겠지요. 여러 가지로 핑계되며 재판을 피했는데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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