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일씨의 행동
본인은 한인회 임원도 아니지만 동포들이 이 사실을 아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김 선일씨는 뉴올리언즈의 동포 사회에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한인회 발전기금 2만 3천 여불 중에서 건축기금을 마음대로 다 사용하고 겨우 남은 돈 4천불을 여러 해 동안 내 놓지 얺고 발버둥하는 모습이 얼마나 처량한가? 그래 2만 3천 여불을 이리 저리 다 유용하고 겨우 남긴 돈 4천 불로 한인회관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망언을 하는 사람이라니 측은할 뿐입니다. 미용협회의 돈 5천 5백불도 떼어 먹은 사람이지요.
한인회를 위하여 기부한 푼 하지 않은 사람이 남은 돈 4천불로 한인사회를 위한 원대한 꿈, 노인회관 짓기, 한인회관 짓는 등의 꿈을 가졌노라고? 한심한 사람의 한심한 말일 뿐이지요.
가짓말을 서스럼없이 하는 사람이 김 선일씨입니다. 추한 행동일 뿐이지요. 우리의 자녀들에게 본이 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일은 무조건 한인들이 한 짓이라고 근거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두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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