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벌런스를 다른 사람이 불렀다고요? 김 선일씨 자신이 연극을 하며 앰벌런스를 불러 달라고 한 것을 본인은 2미터 앞에서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른 말을 해야 해야 존경을 받습니다.
김선일씨를 위하여 법정에 나온 사람이 한 명도 없지요? 왜 한 명도 없었을까요?
김 선일씨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한인회를 위하여 바쁜 중에도 증언하기 위하여 법정에 나온 분이 10명입니다.
재판을 피하기 위하여 어리석은 지연을 해 보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아주 재미있는 일입니다.
이미 지나친 행동으로 동포 사회를 나쁘게 만든 김 선일씨의 파행을 바로 잡는 일을 너나 할 것없이 나서서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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