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김선일씨의 행동 #2

작성자쮜쮜베베|작성시간12.02.28|조회수78 목록 댓글 0

법정에서 시비를 건 사람이 김선일씨인 것을 본인이 증인입니다.
앰벌런스를 다른 사람이 불렀다고요? 김 선일씨 자신이 연극을 하며 앰벌런스를 불러 달라고 한 것을 본인은 2미터 앞에서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른 말을 해야 해야 존경을 받습니다.


김선일씨를 위하여 법정에 나온 사람이 한 명도 없지요? 왜 한 명도 없었을까요? 

김 선일씨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한인회를 위하여 바쁜 중에도 증언하기 위하여 법정에 나온 분이 10명입니다. 


재판을 피하기 위하여 어리석은 지연을 해 보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아주 재미있는 일입니다.



이미 지나친 행동으로 동포 사회를 나쁘게 만든 김 선일씨의 파행을 바로 잡는 일을 너나 할 것없이 나서서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