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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자주나오는 종북(從北) 세력이란

작성자made in korea|작성시간12.06.08|조회수71 목록 댓글 0


    종북(從北) 세력이란 이념 논란으로 어수선한 여의도는 19대 개원이 제대로 되었는지 아니면 말만 개원하고 말은 건지. 종북(從北) 세력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다들 아시겠지마는 여기서 한 번 더 집고 갑시다. 從北의 定義(정의)는 간단히 말해서 북한정권을 追從(추종)하거나 북한정권에 屈從(굴종)하는 이들을 말합니다. 과거의 예를 들면 김정일 정권을 비판하지 않고 ,3代 세습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옹호하며 천안함 폭침도 비판 하지 않고, 보안법 폐지,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 평택미군기지 건설 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대한민국의 현대사 부정 등등. 특이한 것은 종북 세력들은 북한인권 문제엔 침묵 하면서 남한의 인권문제엔 난리를 치며, 재밌는 것은 북한에 가서 살려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강철환(탈북 동포) 이란 사람이 한말을 덧붙이면, "개념 없이 북한인민들의 피맺힌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종북인사들! 언제인가 북한인민들로부터 처절한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입이 열렸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북한주민들이 노예처럼 있지만 다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아무리 탈북동포라 하지마는 너무나 한 맺힌 말을 하고 있어 종북 인사든 아니든 듣기엔 거북스러울 뿐이죠. 국회 입성한 종북성향의 의원들과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전직 국무총리의 북한인권 발언, 탈북자들에 대해 "막말 발언"등의 의원들은 현충일인 어제 무슨 생각을 했고 무엇을 했는가! 궁금합니다. 사상이 검증 되지 않은 의원들이 국회에 입성해 남. 북이 대치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법을 만들고 국민을 대변한다는 것이 좀 뭔가 맞지 않는 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국회의원이 되면 1억5천만 원의 연봉과 9명가량의 보좌진을 거느리고, 국회법 31조에는 국유철도 선박 항공까지 무료이고, 골프장 회원자격과 1년에 2회 해외 출타가능하고 , 일반 공무원들은 20년 꼬박 해야 연금 해당 되는 것을 국회의원 한 달만 해도 65세 이상이면 120만원의 연금 받으며, 국회출석과 활동 여부는 "묻지마세요" 고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을 함부로 해도 면책특권이 있으니 협오대상 1위 직업인데도 지원자가 넘치는 이유인가 봅니다. 종북 주사파 6명에다 20.8%가 전과자인 이번 19대 국회도 시작부터 비틀 거리며 노란 싹수가 보이는 거 같아 마음 불안 합니다. "주사"라면 영감님 “약주”하시고 소리 지르는 걸로 밖에 모르고 세금 "또박또박" 잘 내는 민초들은 무슨 영문이지도 모르고 일만 열심히 하는데, "버는 넘 있으면 쓰는 넘" 있단 말이 틀린 말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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