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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밑줄]메이저 아르카나 14절제 ~ 21세계

작성자백윤영미(NOW)|작성시간22.02.10|조회수133 목록 댓글 3

처음에 이 에너지는 정말 평범하게 보이지 않고 채널이 열려 급격하게 의식이 바뀜에 따라 사람이 균형을 잃을 수 있다. 여기 현대 치유자 리처드 모스Richard Moss의 경험이 있다.

 

모든 세포는 사람이 전류가 흐르거나 말할 수 없는 지복을 느끼는 것처럼 살아있고 진동한다. 스스로 요동치는 것처럼 보이다가 점점 안정된다. 여기에 기본은 묘사할 수 없지만 매 순간 배워야만 하는 내면의 균형 같은 것이다. 떨림이나 약함, 열이나 추위에 극도로 민감함, 근육 경련 같은 신체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 흐름과 조화를 이루게 되면 거의 초인 같은 강인함과 활력이 생긴다. 내면의 평화가 있더라도 처음의 에너지는 전선에 너무 많은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몸이 감당하기엔 너무 과할 수 있다. (채널이 열려 급격하게 의식이 바뀐 제가 잠시 균형을 잃었던 예시를 강독모임에서 들려드릴께요. 치명적인 불균형을 가져와 삶이 망해버린 것 같았던 쓰라린 사건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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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서 대학살 된 수백만 명의 여성들은 주로 ‘특히 의학과 부인과 기술을 가졌다’는 이유로 기소되었다. 이들을 억압하고 전멸시킨 것은 그리스도교 교회였지만 마녀사냥은 남성의료기관의 출현과 ‘일치’했다. 고대부터 여성의 분야였던 치유 지식은 대체로 남성의 영역이 되었다. 겸자Forceps(의사들이 쓰는, 날이 없는 기다란 가위같이 생긴 도구 -역주)의 발달로 산과라는 새로운 직업이 구체화 되었다. 피임과 낙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지식을 가진 현명한 산파를 신뢰할 수 있었던 여성들은 갑자기 자신들을 더럽고 오염되고 역겹고, 어떤 고통을 경험하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남성들의 ‘관리care’에 내던져졌다. 새 의사들은 여성이 출산 중에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설득하기 위해 성서의 ‘원죄’ 부분을 인용했다.

- 16장. 절제 중에서

 

 

일단 여러분이 피라미드에서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의 게임이 무엇인지, 그것이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정확히 알아내면 여러분을 노예로 만드는 행동이나 사고 패턴을 없애버리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볼 필요와 느낄 필요가 있고 보다 긍정적이고 생을 확언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해야 한다. 그런 다음 나쁜 버릇을 버리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긍정적인 방법들을 만들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그런 변화에 여러분의 상상력을 실제로 집중하라. 일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타고난 분별력과 정의, 자연법, 보편적 사랑을 믿어야 한다.

긍정적 에너지가 부정적 에너지보다 더 강력하고, 단순한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오컬트의 진리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가 동원되어야만 한다. 일단 여러분 자신이 진정으로 변형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면, 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개인의 선택하는 힘은 ‘지배하는 권력’이 아니다. 그건 지배에 의존하지 않는다. 힘으로 가득하다는 것은 생명력을 표현하는 것이고 긍정적 변화를 위해 일하는 것, 즉 ‘악마’를 몰아내는 것이다. 부정의 힘은 모든 것을 보는 진리의 눈 아래에서 산산조각이 된다.

- 17장. 악마 중에서

 

 

탑의 메시지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더 깊은 함의는 “시도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이다. 지구가 움직이고, 신탁이 말하고, 몸과 영혼으로 여신이 곧 귀환한다. 낡은 것의 파괴는 언제나 새로운 것의 건설에 앞선다. 하지만 어느 편에 설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칼리의 영적 진실은 불멸과 영혼의 영원한 본성에 대한 살아있는 깨달음을 동반한다. 이런 깨달음은 죽음에 대한 승리, 죽음과 파괴의 힘들에 대한 승리와 함께 온다. 두려움 없는 용기가 탄생한다. “삶이 승리할 것이다!” 그것이 칼리(와 발음이 같은 아일랜드의 칼리Calleagh)가 내지르는 반시banshee의 울음소리이다.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은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18장. 탑 중에서

 

여러 번 언급했던 ‘참자아’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면에 어떤 존재가 있음을 안다. 때때로 그 존재가 어떤 식으로든 목소리를 내어 안내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에고 인격이 지배적이면 그 조언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17장에서 기술한 악마의 사례처럼 내면의 목소리는 거부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목소리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피할 수 없다. 참자아는 일단 말하는 것이 허용되면 우리가 거의 의심치 않았던 세상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21장. 태양 중에서

 

마더피스는 말 그대로 ‘어머니 여신의 평화’이다. 여신의 영향에 열려 있는 이들이 여성의 재생하는 힘으로 치유되고 과거의 한계에서 해방된다. 반면에 들어오는 이 에너지와 싸우는 이들은 낡은 형태를 파괴하는 이 힘에 거의 압도당함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파괴자로서 여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부정성에 집착하는 개개인에게 우리의 일부가 위협을 받고 궁극적으로는 파괴될 것이란 의미다. 15장에 기술한 죽음의 경우에서처럼 의식은 전환 중에 상실되는 무언가가 아니다. 치유자 패트리시아 선Patricia Sun이 ‘새로운 피부’라고 부르는 것에 집중해야만 한다. 해방의 순간을 희생시키며 끝나가는 과거의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심판 카드가 제공하는 성장에 방해가 될 것이다.

-22장. 심판 중에서

 

세계 카드에서 우리는 몸이 신성하다는 것과 영적 진리를 실현하는 성전이라는 것을 배운다. 대지는 신성하고, 어머니 여신의 몸이며 그녀는 자녀들의 영역이다. 스타호크의 멋진 구절을 빌리자면, “여신은 세상을 지배하지 않는다. 그녀가 세계이다.” 고대에는 어머니 여신의 몸은 정말 물리적 차원에서 경배 받았고 원시 문화는 여전히 그렇다. 잘 알려진 영국의 실버리 힐Silbury Hill은 위대한 여신의 상징 중 가장 크지만, 그녀의 형태는 전 세계에 기발한 방식으로 존재한다. 마이클 데임스의 말처럼 “선사시대에 땅은 ‘그것It’이 아니라 ‘여신She’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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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라는 단어는 보통 ‘환영’을 의미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현실’이라 생각하는) 존재의 모든 상태를 폄하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탄트라와 서양의 마법에서는 세속적 존재를 ‘신성하고’ ‘진짜인’ 것의 한 형태로 인식한다. 다른 신성한 실재는 ‘무형’이고 ‘발현되지’ 않았다. “원래 여신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아발론은 말한다. “하지만 여신은 끊임없이 인격화하고, 마음-물질의 다양한 형태인 가면(페르소나)을 쓴다”.

-23장. 세계 중에서

 

 

 “여신은 세상을 지배하지 않는다. 그녀가 세계이다.”

아...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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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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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반야지 | 작성시간 22.02.11 강독모임 너무 기대됩니다:)
    일정이 맞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번역서 출판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윤영미(N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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