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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론 공부방

[스크랩] ②판소리와 장단(추임새)

작성자털보|작성시간10.12.15|조회수424 목록 댓글 0

 

[추임새의 성격]

 

추임새는 공연예술의 장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성격의 언어이다.
추임새는 '추어주는말‘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칭찬해 주는 뜻과 참여하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 추임새는 판소리에서 '판놀음'을 형성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매개체로써 창자와 고수와 관객이 상호 일치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특수한 언어이다.

판소리는 닫힌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하는 예술이다.
닫히고 열렸다는 것을 문을 닫고 열었다는 뜻이 아니고 창자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관개된 모든 사람이 주체가 되어 공동으로 참여하여 '촌'을 이루는 형태를 말한다.
예를 틀면 고수도 창자의 소리에 참여할 수 있고, 관객도 창자의 소리에 참여할 수 있어 일방적으로 발표자의 것만을 수용해야 되는 닫힌 형태의 예술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된 열린 예술인 것이다. 이와 같이 열린 공간의 장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추임새이다.

이러한 상호의 호흡을 위하여 현재 극장에서 판소리를 발표할 때에도 공연중에 객석의 불을 끄지 않는다. 이처럼 '판놀음' 성격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추임새가 있다는 것은 우리의 민속음악이 서양음악과 비교했을 메 갖는 장점 증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창자와 고수와 관객이 삼위일채가 되어 어우러지면서 한 판을 꾸며나가는 이와 같은 공연예술은 각자의 참여 한계가 뚜렷하게 설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칫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소리의 진행을 도와주는 추임새가 있을 수 있으며 소리의 진행을 방해하는 추임새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고수나 관객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이지만 특히 관객들의 잘못된 추임새로 인하여 소리가 방해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해까지도 포옹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판놀음의 특성이며 적극적 주체자가 관객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역으로 극명하계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라서 소리판은 뜨거운 것이다.
추임새가 없이 관객들이 물을 끼얹은 것 같이 조용하면 그 소리판은 이미 살아있는 소리판이 아니다. 이처럼 관객이 추임새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는 '칭찬하는 추임새'가 있는 반면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니고 '비판하는 추임새'도 있다. 관객이 때로는 비평가의 입장으로서 비판하는 내용의 추임새가 나을 수도 있다.

또한 추임새는 '의식적인 추임새'가 있고 '무의식적인 추임새'가 있다.
의식적인 추임새는 고수나 관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흥을 돋구어 기분을 살려 준다거나, 창자가 힘이 빠졌을 메 힘을 받쳐주기 위하거나, 강약을 보좌해 주거나, 소리의 공간을 메꾸어 주거나 하는 등등이 있다.
그러나 무의식적인 추임새는 창자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을 때 자기도 모르게 절로 터져 나오는 감탄사이다. 정말 잘하기 때문에 '잘한다'는 추임새가 나을 메 명창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의식적인 추임새는 의식적이지만 무의식적 추임새는 감동적이기 때문에 그러한 추임새는 소리판의 절정을 이룬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의식적인 추임새는 '놀람'과 '침묵'이다. 창자가 소리를 너무 잘하면 오히려 추임새를 못한다고 한다. 이러한 상태를 '소름이 끼친다', '머리 끝이 뻗친다'고 하는데 관객이 느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Katharsis)이다.

이상과 같이 추임새의 성격은 매우 다양한데, 소리의 진행을 도와주는 추임새와 방해하는 추임새가 있는가 하면, 칭찬하는 추임새와 비판하는 추임새가 있고, 의식적인 추임새와 무의식적인 추임새가 있다. 그리고 창자가 관객에게 호응을 유도하여 나오는 추임새도 있다.

 

 

 

[추임새의 기능]

 

추임새는 고수의 입장에서 하는 추임새가 있고 관객의 입장에서 하는 추임새가 있다.
관객의 입장에서 하는 추임새는 어디까지나 관객으로서 참여하는 제한된 범주 내에서 허용되는 것이지만, 고수의 입장에서 하는 추임새는 주체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추임새의 기능을 분류해 볼 때 이보형은 '판소리 고법'에서 말하기를 '흥을 돋군다', '강약을 보좌한다', '소리의 공간을 메꾼다', '타고를 대신한다', '소리를 이끝어 낸다', '상대역을 맡는다'는 것으로 말한다.

이러한 이론을 중심으로 한 추임새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흥을 돋구고 힘을 받처주며 참여를 한다.
추임새는 창자가 소리를 하는데 감탄사를 발하여 홍을 돋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얼시 구', '잘한다', '좋지', '좋다', '잘한다'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창자의 기분을 살려주고 분위기 를 부드럽게 이끈다. 그리고 창자가 기운이 떨어졌을 때 힘을 실은 추임새로 힘을 받쳐준다.
또한 고수나 관객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추임새를 함으로써 소리판에서 한 부분의 주채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2) 상황과 감정에 따라 추임새 음정의 강약을 조절한다.
가수의 소리는 음악적 특성이나 극적 특성에 따라 강하게 소리를 해야 될 때와 약하게 소리를 해야 될 때가 있다. 이때 고수의 추임새도 소리에 따라서 알맞은 음정을 내서 해야 된다.
소리가 높고 북장단도 결박으로 졸라 뗄 때 해야 되는 추임새는 역시 이에 맞게 높은 음정으로 힘을 주어서 해야 된다. 그래서 소리와 북장단과 추임새가 한 음정으로 맞아 떨어졌을 때 극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창자의 소리를 더욱 강하게 조명하게 된다. 이때 하는 추임새는 ‘으이',‘허이' 등을 알맞은 음정으로 짧게 끊어서 한다. 소리가 낮은 하성으로 내려와서 할 때는 역시 추임새도 낮은 성음으로 소리와 호흡을 맞추어서 한다. 이때 하는 추임새는 '그렇지', ‘좋지’ 등을 조금 여유있고, 낮고, 포근하게 한다.
이처럼 소리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황은 그 상황에 따라 낮고 높은 '추임새 음정'으로 추 임새를 해야 된다. 또한 여러 가지의 감을 나타낼 때 기쁨,슬픔,놀람,성남의 내용에 따라서 알맞은 감정을 넣는 '추임새 감정'을 살려야 한다.

(3) 소리의 공간을 메꾼다.
창자가 소리를 할 때는 한 장단 안에서 소리의 틈이 생기게 된다. 이때 생기는 공간을 복장단 으로 메꾸어 주면서 고수가 추임새를 함깨 하여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또는 북장단 없이 추임 새만으로 공간을 메꿀 수도 있다.
창자가 소리를 한다는 것은 판소리 장단의 정해진 칸을 소리로 메꾸어 나가는 작업을 하는 것 인데 빈 칸을 가득 소리로만 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이처럼 남는 공간이 생길 때 고수가 북장단을 사용하거나 추임새를 사용하여 공간을 나누어서 채우는 분담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4) 북장단을 대신한다.
창자가 소리를 할때 으례 북장단을 치는 것이 아니다. 소리의 흐름에 따라 맥을 짚어서 밀어 주거나, 달아주거나, 맺어주거나, 풀어주는 것만을 간략하게 나타내고 여러 북장단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북장단을 칠 때 상승효과를 위하여 추임새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북장단 없이 추임새만으로 박을 짚어 주어 진행을 돕고 박절감을 내주기도 한다. 이처럼 소리의 특성상 소리를 심각성을 살리기 위해 북장단을 하지 않고 추임새만으로 공간을 메꿀 때가 있다.

(5) 소리를 이끝어 낸다.
고수는 창자의 소리가 나오도륵 이끌어야 하는데, 창자가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소리를 유도하는 추임새를 한다. 이것은 고수가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창자를 이끌어 내는 기능을 하는 것으루 지휘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6) 상대역을 맡는다.
판소리는 창자 혼자서 모든 역할을 맡아 하기 때문에 매우 힘겨운 독백을 하는 셈이다. 그래서 소리 속에서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과 대화하는 내용이 나올 때는 고수를 그 대상으로 삼는 수가 많다. 특히 특정한 인물에 대하여 소리를 하는 2인칭 대명사일 때는 마치 고수가 그 주인공인양 고수를 상대로 소리를 하는 수가 있다. 이때 고수는 '아먼','그렇지' 하고 사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응대하는 추임새를 한다.

[추임새의 방법]

 

(1) 추임새를 할 수 있는 때
추임새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리를 할 때, 추임새를 하는 때가 있다.
'무의식적인 추임새'는 소리에 대한 관객의 자연스러운 반응이기 때문에 특별히 해야 될 때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의식적인 추임새'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추임새이기 때문에 소리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해야 된다.

판소리를 함에 있어서 수반되는 모든 상황은 소리의 이면에 맞게 해야 된다. 북장단을 칠 때도, 추임새를 할 때도, 또한 이러한 것들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도 모두 소리의 이면에 맞아야 된다.

그러나 이면에 맞게 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추임새를 할 때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추임새는 소리를 장단의 머리에서부터 끌고 가다 핵심이 있는 곳, 가장 상승된 곳에서 넣는다. 또한 소리의 마디 마디가 좋은 대목이 있을 때 넣는다. 추임새 라는 것은 나무의 마디와 같은데, 나무의 마디가 일정하지 않는 것처럼 추임새도 꼭 어디에서 넣어야 된다는 것보다도 소리에 따라서 넣어야 된다.

(2) 추임새 용어
추임새 용어는 짧은 순간에 집약된 의사를 표출해야 되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고 제한되어 있다.
'으이', '허이', '얼씨구', '좋고', '좋지', '좋다', '그렇지', '얼쑤', '아먼', '잘헌다', '어디', '명창이다', '허 좋지', '얼씨구 좋다', '그렇고 말고', '그래', '그렇구만' 등이 있다.

(3) 추임새 용어의 선택
추임새를 할 때는 소리의 이면에 맞는 용어를 선택하여야 한다. 슬픈 장면에서는 좋아서 외치는 감탄사를 사용하면 안된다. 슬플 때나 불행에 처하게 되었을 때 '좋지', '얼씨구', '좋다' 는 등의 추임새를 하면 이면을 무시하고 소리를 방해하는 추임새를 하게 되는 것이다.
슬픈 내용에서는 '그래', '그렇지' 등의 긍정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분위기를 맞춘다. 또한 올바르지 못하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할 때에도 칭찬을 하거나 좋다는 뜻의 추임새를 해서는 안 된다. 추임새도 '권선징악'과 '희노애락'에 대한 적절한 용어를 알맞게 해서 사설의 내용과 상반되지 않게 해야 된다.

(4) 추임새의 고저장단
추임새를 할 때는 소리의 이면에 맞게 해야 되는데 북장단의 강약과 같이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소리의 진행을 도울 때는 낮은 소리로 해야 되고, 결박을 쳐서 졸라 뗄 때와 창자가 힘이 떨어질 때 힘을 받개 해 줄 때는 높고 짧은 소리로 해야 된다. 슬플 때는 낮은 소리로 하고 기쁠때는 높은 소리로 하는데,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해야 된다.

또한 창자가 소리를 할 때 높은 청을 내려 하는데 제 청을 내지 못할 때는 고수는 창자가 내려고 하는 청과 비슷한 음으로 추임새를 하여 창자가 다하지 못한 음을 채워주는 구실까지 하여야 한다. 낮은 음정을 낼 때에도 창자가 미치지 못하면 고수의 추임새로 감싸주어야 한다. 흥겨운 추임새를 할 때는 추임새도 리듬을 타는 것처럼 감정을 넣어서 음율적으로 한다. 예를 들면 '얼시구 좋지'를 할 때는 서술적으로 하지 말고 음율적으로 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추임새의 장단은 힘을 줄 때나 높은 음일 때는 짧게 하고, 낮은 음에서는 조금 늘여서 여운을 남긴다.
그러나 추임새를 짧게 하거나 조금 늘여서 하는 길고 짧음은 각 장단의 한배의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진양에서 추임새를 할 경우에는 진양의 한배에 알맞는 추임새를 할 수 있고, 자진머리 장단에서 추임새를 할 때는 자진머리 장단의 한배에 알맞는 추임새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소리와 동떨어진 추임새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추임새를 불필요하계 높은 소리로 하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난장판 추임새가 되고, 지나치게 길게 늘여 빼면 추임새로 인하여 소리가 쳐져서 방해가 된다. 그래서 추임새는 짧고 간결할수록 효과적일 수 있다.

 

[추임새의 성음]

 

판소리는 창자가 하는 소리가 소리판의 전편을 흐르는데 상황에 따라서 짧은 이중창의 효과와 또는 여러 사람들의 합창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고수는 창자가 하는 소리의 전반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추임새를 해야 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창자의 소리에 곁들이는 이중창의 극적효과가 연출될 수 있다. 또한 관객들은 창자의 소리에 대한 감흥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때의 추임새는 마치 짧은 순간에 일어나는 합창의 효과와도 같다.
그러나 관객의 추임새 소리는 어디까지나 객관적 주채이기 때문에 하등 문제삼을 바가 못된다.

고수의 경우에 있어서는 소리판에 참여하고 있는 주관적 주체로써 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소리에 걸맞는 성음으로 추임새를 해야 한다.
창자가 매우 뛰어난 성음으로 소리를 하는데 고수의 추임새 소리가 음악적이지 못하고 해지거나 갈라진 소리를 낼 때는 창자의 소리에 대한 효과가 전체적으로 반감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고수는 추임새를 극도로 자제하여 좋은 창자의 소리에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소리판에서 창자의 소리만이 아니고 고수의 소리도 소리로써 관객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듣기에 거슬리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흔히 고수의 목소리는 문제가 되지 않았었는데, 고수도 엄연히 추임새를 하여 소리를 하고 있는 이상 소리판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고수에게 창자와 같은 좋은 목소리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고수도 좋은 소리를 내어 창자와 더불어 이중창을 한다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좋은 추임새를 위해 좋은 목을 얻고자 노력해야 한다.
만약 고수의 추임새 성음이 창자의 소리에 걸맞지 못하여 방해가 된다거나 할 때는 추임새를 자제하고 짧게 하는 추임새를 하여서 소리판의 음악적 효과를 반감시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임새의 쓰임새]

 

고수가 좋은 목소리로, 알맞은 음정을 내서, 적절한 추임새 용어를, 적절한 때에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추임새를 사용하는 빈도이다.

추임새의 성격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기능으로써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추임새로 인하여 창자의 소리가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 추임새도 절제된 상태로 소리의 이면에 맞게 해야 되는데 지나치게 크게 한다거나, 지나치게 길게 뽑아서 한다거나, 지나치게 많이 한다거나 해서는 안된다.

원로 명창들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추임새가 많지 않았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경우에 따라서 추임새 없이 고수가 웃음으로 추임새를 대신하기도 했다고 한다.

1930년대 녹음된 정정렬,이동백,김창룡,조학진,임소향의 소리에 고수 한성준이 발표한 판소리를 보아도 추임새가 매우 적다. 임방울시대의 녹음에서도 추임새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추임새의 많고 적음도 시대의 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민속음악은 원형대로의 보존도 중요한 일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자기 표현의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시대여서 옛날과 달리 일반적으로 고수가 자기의 적극적 의지를 북장단과 추임새로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고수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달라졌고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한 개성의 시대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추임새를 너무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소리가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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