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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놀터 라이딩 앨범

6월 14일 신론리 갈기산 임도라이딩

작성자하이웰|작성시간26.06.15|조회수37 목록 댓글 2

내고향 7월은 청포도가 열려

청포도 즙 물들까 저어되어 하이얀 모시 수건을 준비해 놓는다던데..

 

이른 봄 두릅부터 시작해서 

이제 뱀딸기가 빨갛게 피어나고

시컿먼 오디가 뽕잎 밒에 알알이 달려

그 달콤함을 탐하려다 하얀 팔뚝토시가 보라로 물드니

갑자시 이육사의 시가 생각난다.

하얀 토시가 검게 물들어도 좋으니 

함께 달리던 사람이 옆에 있어

이 사이 검게 과즙을 머금고 함빡 웃는 모습이 그립다.. 

 

오늘도 독수리 형제님들과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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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랙님 | 작성시간 26.06.15 반대로 라이딩하니 전혀 다른 코스로 변하네요 시원하고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고요 챰석하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이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원래 경부선하고 부경선은 다른 코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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