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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예비 남편 문원, 과거 일본 지하돌 활동…개명 전 본명 박기련→전처 지인 댓글 등판 "이혼 사건 기록 보길"

작성자|작성시간25.07.03|조회수4,334 목록 댓글 2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문원의 과거 활동들이 파묘되고 있다.

MBC 표준 FM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결혼 예정이다. 1981년생인 신지(본명 이지선)의 나이는 만 43세, 1988년생인 문원(본명 박상문)의 나이는 만 36세다.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나랑 살자'를 발매하며 데뷔한 문원은 2013년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윤민수 편에 출연해 4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또한 신지와 문원은 지난달 26일 솔로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했다.

JTBC '히든싱어' 방송 캡처

'히든싱어' 출연 당시 문원은 "부천에서 온 '뜨고 싶은 윤민수' 박상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윤민수 씨만 떴다 하면 노래방에서 그 노래만 주구장창 불렀다. 팬이 될 수밖에 없는 분이었다. 윤민수 씨가 우상이다. 진짜 좋아한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또한 "우승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게 성형이다. 제 콤플렉스가 턱이다. 너무 강하다"라고 말했다. 

젠틀즈 X

문원의 본명은 박상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에 의해 문원의 개명 전 이름이 박기련이라는 사실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일본에서 젠틀즈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젠틀즈는 신오쿠보를 중심으로 활동한 4인조 발라드 그룹으로, 일본 소규모 공연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한 일명 지하돌(지하 아이돌)이다.

문원은 젠틀즈 활동 후인 2017년 8월 세모바다 TV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원은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바라보고 있는 기련이다. (팬분들이) 지금도 사랑해 주시고 저를 많이 기다려 주시는데 조금만 기다려요. 보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옷도 사랑하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거다. 액세서리부터 시작해서 반지, 시계, 팔찌, 신발도 보내주셨다"라며 "드라이브를 좋아한다. 과속도 많이 끊겼다. 엄마, 미안해"라고 말했다. 또 "군대도 다녀왔다. SBS '스타킹'에도 나갔었다"라고 방송 이력을 언급했다.

신지 유튜브

신지는 지난달 23일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상견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원은 "이번에 정말 많이 깨달았다. 이 사람,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이번에 또 알았다"라고 말했고, 이에 빽가는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사람인데"라고 얘기했다. 빽가의 말에 문원은 "저 너무 놀랐다. 진짜 둘이서만 좋고 둘이서 사랑을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게 빵 터져버리니까"라고 답했다.

또한 문원은 "지선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정말 한 여자로만 봤다. 그래서 이 친구한테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실수 안 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제가 사실 결혼을 한 번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 하나하나 같이 신경 쓰려고 노력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는 몰랐다가, 이제 서로 깊어질 것 같으니까 솔직해져야겠다 싶었다. 준비의 시간도 필요했을 거다. 그 시간 동안 많이 고민하고, 저한테 말해준 게 '네가 좋으니까, 너를 사랑하니까 포용할 수 있다' 이 한마디가 저한테 엄청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영상 공개 이후 문원의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발언 외에도 돌싱 고백 및 딸의 존재, 김종민과 빽가를 대하는 태도 및 말투, 신지를 향한 호칭 등이 논란이 됐다.

이에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고, 약 2만 8천 개의 댓글 대부분이 신지의 결혼을 말리고 있다. 특히 문원의 과거를 아는 듯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신지의 유튜브와 빽가의 인스타그램에 "전처 지인인데, 이혼 사건 기록 한번 열람해 달라고 하세요. 정말 깜짝 놀랄 겁니다. 언니한테 전달 좀 부탁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딸 출산 및 결혼식 시기 관련 댓글, 이성 문제 관련 댓글, 중고등학교 동창의 댓글들이 신지의 유튜브 채널과 블라인드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신지와 문원은 유튜브 영상 공개 당일인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원은 신지와의 첫만남에 대해 "그때 당시에 소식을 들었을 때 무서우신 선배님이고, 후배들 아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낯을 많이 가리셔서 혹시나 실수할까 봐 말도 잘 안 시키신다. 다행히 그때 제가 떨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괜찮다, 잘할 수 있다'라고 하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신지는 "이 친구가 발라드를 하는 친구인데, 우리 코너가 트로트 가수들 나와서 '익명가왕'이라고 누군지 밝히지 않고 하는 코너였다. 솔직히 트로트를 잘 못하더라. 그래서 '발라드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광고 나갈 때 분위기를 풀어줬다. 본인은 그 주에 떨어질 줄 알았다고 하더라. 우리는 안 떨어지면 계속 출연하는 콘셉트였다. 다음 주에 꽃을 사왔더라"라고 전했다.

문원은 "그 주가 싱글 앨범이 나오는 주였고, 콘서트도 있었고, 생일까지 겹쳤다. 정말 감사했다. 찾아봐서 감사한 마음에 꽃을 산 거다. 사심은 없었다"라고 말했고, 신지 역시 "그때 이뤄진 건 아니었다. 연락처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원은 "신지 선배님이 굉장히 힘들어할 때가 있었다. 그때 제가 어깨를 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때 한 번 토닥인 뒤로 조금씩 연락을 주고받다가 그렇게 밥을 사주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그렇게 됐다. 그때 우리 집까지 스토커가 찾아왔다. 경찰도 출동할 정도로 심했다. 제가 집 공개를 안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는지 그게 너무 무서웠다. 혼자 살고 있을 때였다. 그때는 (문원과) 연락을 조금 주고받았을 때인데 그런 얘기를 했더니 제가 너무 위험하다고 느꼈나 보다. 그러다가 계속 지켜주게 됐다"라며 "그래서 한동안 제가 우리 집에 들어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때 문원 씨가 우리 집에 한 번씩 올 때 계단을 타고 다녔다. 계단에 숨어 있을까 봐. 그런 거 보니까 듬직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영은 신지의 노래 실력을 언급하며 "저는 이 노래부터 시작해서, 코요태도 코요태지만 신지라는 사람에 대해 왕팬이 됐다"라고 말했고, 문원 역시 "저도 진짜 이렇게 노래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얘기했다.

문원의 말에 신지는 "유튜브에서 우리가 솔직하게 뭘 발표를 좀 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하는 건 잘못된 거 아니냐'는 반응들이 좀 있었다. 그게 어떤 뜻이냐면, 저랑 만날 때에는 기사가 나면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 그런 내용인데 말주변이 없다 보니 '신지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라고 직관적으로만 표현했다.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문원은 "진짜 신기했다"라고 말했고, 신지는 문원에 대해 "김종민과 많이 비슷하다. 김종민 씨가 직접 얘기했다. 우리 넷이 만났는데 '넌 왜 옆에 계속 우리 같은 애를 데리고 다니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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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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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시간 25.07.03 유튜브에서는 그래도 잘생긴 줄 알았는데 유튭도 뽀샵이 많은가봐여
  • 작성자| 작성시간 25.07.03 성형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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