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 지연이 방송 후 첫 소감을 밝혔다.
지연은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공개하며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소감을 밝혔다.
지연은 "모태솔로인 제가 과연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내 모습을 많은 분들 앞에 보여도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서툴고 불안정한 제 모습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분들께 저의 부족함을 너그러이 바라봐 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리고 제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하게 해 주신 제작진분들과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소중히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썸메이커 은지 언니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무엇보다, 이번 여정을 통해 정말 보석처럼 빛나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며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연은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모습보다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은 훨씬 더 진하고 솔직했기에, 이 우정을 더욱 소중히 간직하며 저 또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며 "끝으로, 저희 '모솔연애' 모든 출연진들에게 많은 응원과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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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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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5 그래서.. 현커 인가요 그것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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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5 정목이가 여러 사람에게 여지준거는 잘못 했어요. 이런 사정 알았으면 지연도 정목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을꺼에요. 연애에 서툰 모쏠들의 자기 감정과 행동들에 대한 자책보다는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