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몽골 현지에서 화산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외교부는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Uran Togoo) 화산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추락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팔로워 약 9만 명의 여행 인플루언서로, 몽골 북부로 출장을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당시 A 씨가 화산 위에서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강풍이 불면서 중심을 잃고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지 당국과 공조해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오랑터거 화산은 휴화산으로 현재는 활동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홉스골 지역 주변에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트래킹 명소로 알려져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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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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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05 우째 이런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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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05 아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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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06 헉 너무 무서웠을 것 같고 어린데 안타깝네요.ㅠㅠ 근데 폭포든 산이든 어디든 멋지게 찍으려고 끄트머리에서 사진 찍는거 진짜 조심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