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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키한테 자주 선물" 폭로 나왔다…알고 보니 연예인 친분 '사업 홍보'

작성자|작성시간26.01.03|조회수443 목록 댓글 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전해졌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 그녀의 진짜 정체는?' 편이 방송됐다.

제작진이 문의한 결과, '주사 이모' 이 씨는 자신이 주장했던 중국 병원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사 이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표라고 적혀있는 명함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주변인들에게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사 이모가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주사 이모는 SNS의 해시태그에 아이돌 그룹명과 멤버 이름을 직접 적으며 친분을 자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 이모의 한 지인은 "샤이니 키한테 선물도 자주 했었다. 공연 한다고 뭐 보내주고, 엄청난 팬인 것처럼 그렇게 하더라"고 폭로했다.

또 주사 이모에게 과거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한 여성은 "(연예인과의 친분 과시가) 자기의 권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연예인과 친분이 있으면 자기도 그런 유명세를 가져서 돈도 많이 벌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익명의 한 연예인은 "저한테도 연락이 왔다. 피부과를 운영하는 의사라고 하더라. 너무 팬이라면서,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주사 이모의 존재를 알게 됐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 아이돌 팬도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한 차례 논란이 있고 나서, 갑자기 화장품을 판다고 새로운 홍보를 하더라"고 말했다.

주사 이모로부터 동업 제의를 받았다는 한 보석 디자이너도 "노래하는 누가 있는데, 연예인 사업을 해보려고 하니까 디자인을 개발해달라고 했었다. 해달라는대로 샘플 몇 개 해주고 끝났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사 이모는 국내 의사 면허 취득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 멤버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에게도 방문 진료를 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후 박나래와 키, 입짧은햇님은 "주사 이모가 의사인 줄 알았다"는 입장과 함께 모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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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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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간땡이도 부었네요 ;;; 의사사칭에 사업까지 꿈꿨다니
  •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오와..완전 사기꾼이네요..
  •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의료계 전청조 근데 그렇다고해서 박나래나 연루된 연예인들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라고 알았다고 한들 저렇게 집에서 주사를 때려맞고 약을 비정상 루트로 전달 받고 이게 다 문제없다고 생각했다는게 말이 안돼요
  • 답댓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22 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수는 없죠 알면서 이용하고 연예인으로 홍보하니 일반인들도 연예인들 다 이렇게 살빼나보다 이렇게 관리하나보다 하면서 따라하고 더 큰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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