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주사 이모 A씨에게 처방 받은 것으로 알려진 약물에 대해 전문 의료인들이 우려를 표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주사이모 A씨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박나래가 A씨로부터 전달받아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약물에 대해 약사는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나비약. 이거 한 알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뇌에 작용하는 약이라서 습관성도 있고 의존성이 높다. 체질량 지수가 아주 높아야 가능하다”라며 마약류로 알려진 나비약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피부과 전문의는 “페니라민 주사, 덱사메타존 주사가 있었다. 염증을 가라앉힌다든지 부기를 가라 앉히는데 쓰는 약인데 이 약과 이 약이 섞였을 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가 안 됐다. 근데 여기는 아예 대량으로 쏟아부은 거다”라며 여러 주사제를 무분별하게 혼합해 사용한 정황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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