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의 청소년에 대해서는 끝없이 콘텐츠를 내리면서 보는 ‘스크롤링’ 금지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18세 미만 청소년은 연애 또는 성적인 목적의 인공지능(AI) 챗봇 이용이 금지된다. 가디언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우리는 아이들을 실망시키는 현 시스템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아이들에게 최고의 출발을 제공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할 예정이다.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SNS 금지 제도를 도입했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10개 주요 SNS의 청소년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영국은 호주 규제보다 더욱 광범위하게 접속을 금지하는 ‘호주 플러스’ 모델을 추진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6/15/DSKUKTHXEZBWPHVTI264TZ7S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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