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의 칼’ 빌려간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작성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250 목록 댓글 2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시청)이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시위로 다른 선수의 장비를 빌려 출전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입니다.

오상욱은 19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뤄샤오퉁(중국)을 15-8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오상욱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펜싱 대표팀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대한펜싱협회가 입주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비롯된 봉쇄 시위로 업무가 마비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상욱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각자 소속팀 등에서 빌리는 등 힘겹게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4985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장인은 도구를....
  •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다행이네요 추카추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