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쉽지 않은 건강 관리를 생각하면서

작성자현묵|작성시간20.05.11|조회수73 목록 댓글 0

코로나가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는듯 싶다가 다시 감염환자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렴병은 조금만 부주위하게 관리를 하게 되면

전염이 쉽게 되는 강력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은 쉽게 감염이 되지 않고 감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휴식만 잘하게 되면

저절로 치유가 되면서 항체가 생겨 다시는  그 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건강을 얼마나 잘 지키며 살고 있냐가 앞으로 있을 새로운 어떤 질병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중요한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왜냐하며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이 질병을 쉽게  불러들이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나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키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성찰은 커녕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으로

더 많은 욕심을 불러들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우리들의 삶을 예측해 보면 의학이 아무리 발달된다해도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가게 되고

삶의 질 역시 점점 비인간적인 삶으로 진행이 될 것 입니다.


저 역시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살면서 질병의 요소를 줄이며 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행착오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나마 건강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건강을 위하여 이런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쉽지 않은 노력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돌발적인 사고로 인하여 혼수상태가 되어 정신을 잃고

주위사람들에 의해 나흘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사흘만에 정신을 찾았는데 병원의 만류를 물리치고 나흘만에 각서를 쓰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스스로 몸관리를 하면서 회복이 어느 정도는 되었는데

어느 정도 회복이 되서 하프마라톤도 두 번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만심 때문에 몸관리를 소홀히 하면서 요즘은 다시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크게 한 번   사고를 겪으면서 얻은 몸의 충격이 완전히 회복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몸관리를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우선 가을에 열리는 춘천마라톤 참가를 위해 달리기 연습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계획은 그 때 가서 다시 세우려고 합니다.

모든 것은 능력에 맞게 긴 시간을 두고 실천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고 성공에 이르는 길이 됩니다.


오늘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그동안은 유튜브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건강정보를 알려드렸는데

앞으로는 직접 글을 통하여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