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매일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더불어 살아가는것을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야기 둘> 바라지 않겠습니다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한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삶, 나의 인생,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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